대한축구협회, SM과 MOU…한류ㆍ축구 접목 시너지 효과 기대

입력 2014-12-11 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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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대한축구협회와 SM엔터테인먼트가 두손을 맞잡았다.

대한축구협회는 11일 오전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SM엔터테인먼트와 업무협약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계약기간은 2016년까지다. 이 자리에는 정몽규 축구협회 회장, 울리 슈틸리케 감독을 비롯한 축구계 인사와 김영민 SM 대표, 가수 엑소의 멤버인 카이와 시우민 등이 참석했다.

대한축구협회는 팬들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자는 취지로 이번 MOU를 기획했다. 국내외에 강하게 형성되어 있는 K-Pop 팬덤 및 한류와 축구를 접목해 한국 축구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고, 점진적으로는 축구팬을 확대할 수 있으리라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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