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정시모집]건국대, 수능 우수자 파격 장학금 신설

입력 2014-12-11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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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규 입학처장
건국대학교는 2015학년도 정시모집에서 모집정원의 51%인 1531명을 선발한다. 가군(498명), 나군(824명), 다군(209명)으로 나눠 선발하며, 이공계 우수학과 등 ‘가’군 모집인원이 지난해에 비해 크게 늘어난 것이 특징이다.

건국대는 또 우수인재 유치를 위해 수능성적 최고득점자 학생에게 4년간 등록금 전액과 대학원 석박사과정 진학 시 등록금 전액, 학업장려비 2400만원과 4년간 기숙사 무료 제공, 교환학생 장학금 500만원 등을 지원하는 ‘정시 신입 특별장학 상허 1급’과 모집계열별 차순위 고득점자에 따라 장학 혜택을 주는 상허 2~5급 등 정시 신입학장학도 신설했다.

이에 따라 우수 신입생들에게 등록금 전액 장학금 지원이 이뤄지는 장학제도는 기존 ‘상허장학 1~5급, 우수 입학장학(정시 신입학장학)’과 ‘수시/정시 신입 특별장학’ 등으로 늘어났다.

박찬규 입학처장은 “건국대는 12일 오후 3시부터 서울 광진구 건국대 새천년관에서 ‘2015학년도 KU정시맞춤형상담’을 진행한다”며 “이번 설명회에서는 2015학년도 정시 주요 사항 안내와 1대1 개별 입학 상담 등이 이뤄지고, 19~23일에는 2015학년도 정시 신입학 모집 원서접수를 실시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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