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증시 오전] 中 지표 부진ㆍ엔 강세에 하락세…닛케이 1.60%↓

입력 2014-12-10 10:5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아시아 주요 증시는 10일(현지시간) 오전 하락하고 있다.

그리스 경제에 대한 불안감과 중국 경제지표 부진이 증시에 영향을 줬다.

일본증시 닛케이225지수는 오전 10시40분 현재 전일 대비 1.60% 하락한 1만7528.42를, 토픽스지수는 1.58% 빠진 1413.42를 나타내고 있다.

중국증시 상하이종합지수는 0.01% 하락해 거의 변동이 없는 2855.94를, 대만증시 가권지수는 0.09% 떨어진 9120.64를 기록하고 있다.

홍콩증시 항셍지수는 0.18% 빠진 2만3442.69를, 싱가포르증시 ST지수는 0.04% 하락한 3318.54를 나타내고 있다.

달러ㆍ엔 환율은 119.62엔으로 0.06% 하락(엔화가치 상승)했다. 중국, 그리스 경제 둔화 우려로 안전자산인 엔화에 매수세가 유입된 영향이다.

전날 그리스 연립정부는 대외채권단이 연내 구제금융 졸업을 반대하자 대통령 선거를 2개월 앞당기는 강수를 뒀다. 펜가나 캐피탈의 팀 수로더 매니저는 “이는 시장에 영향을 주는 주요 쟁점이 될 것”이라며 “일부 투자자들은 자산배분에 변화를 줄 것으로 보여 우리는 앞으로 몇 주간 시장의 급격한 변화를 경험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날 일본은행(BOJ)이 발표한 지난 11월 일본 생산자물가지수(PPI)는 전년 동월 대비 2.7%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시장전망치 2.6%를 웃도는 것이나 지난 10월 2.9% 상승보다는 0.2%포인트는 하락한 수치다.

일본증시에서 토요타는 2.69% 급락했고 캐논은 2.34% 빠졌다.

중국 국가통계국은 지난 11월 중국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년 동월 대비 1.4% 상승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전월의 1.6% 상승과 같을 것이라던 시장전망을 밑도는 수치다. 한편 11월 생산자물가지수(PPI)는 전년 동월 대비 2.7% 하락했다. PPI상승률은 마이너스(-) 2.2%와 전문가 예상치 -2.4%를 웃도는 하락폭을 나타냈다.

차이나유나이티드여행은 2.99% 하락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자율주행자동차법’ 만든다…정부, 법체계 손질 본격화 [K-자율주행 2.0 리포트]
  • 줄어드는 젊은 사장…골목경제 ‘역동성’ 약해진다[사라지는 청년 소상공인①]
  • 3高에 가성비 입는다...SPA 브랜드 ‘조용한 진격’[불황 깨는 SPA 성공 방정식]
  • 똑똑한 AI에 환자 더 불안해졌다…자가진단 시대의 역설 [AI 주치의 환상 ①]
  • 강남·여의도 잇는 '통로'는 옛말⋯동작구, 서남권 상업·업무 '거점' 조준
  • 신약개발 위해 ‘실탄 확보’…바이오 기업들 잇단 자금 조달
  • 코스닥 액티브 ETF 성적표 갈렸다…중·소형주 ‘웃고’ 대형주 ‘주춤’
  • ‘32만 전자·170만 닉스’ 올까…증시 요동쳐도 반도체 투톱 목표가 줄상향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622,000
    • +1.99%
    • 이더리움
    • 3,198,000
    • +3.86%
    • 비트코인 캐시
    • 688,500
    • +0.15%
    • 리플
    • 2,136
    • +3.54%
    • 솔라나
    • 135,600
    • +5.12%
    • 에이다
    • 397
    • +3.12%
    • 트론
    • 438
    • -0.23%
    • 스텔라루멘
    • 251
    • +2.8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430
    • -3.03%
    • 체인링크
    • 13,890
    • +3.73%
    • 샌드박스
    • 125
    • +3.3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