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희 “영화보다 금액 차이 커, 관객 아깝지 않게 하려 노력 중” [‘원스’ 프레스콜]

입력 2014-12-09 18: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창희가 뮤지컬로서 ‘원스’의 장점을 강조했다.

9일 서울 예술의 전당 CJ토월극장에서 뮤지컬 ‘원스’ 프레스콜이 열린 가운데 윤도현, 이창희, 전미도, 박지연 등이 참석했다.

극중 가이 역의 이창희는 이날 “‘원스’는 개연성이 잘 되어 있다. 저는 원작인 영화 ‘원스’를 개봉할 때 보고 이후로 안 봤다. 저의 경우 대본에 나와 있는 것에 비중을 두고 연기하려고 하는 타입이다”고 밝혔다.

이어 이창희는 “뮤지컬 ‘원스’는 개연성과 스토리텔링이 잘 되어 있다. 물론 영화랑 뮤지컬이랑 다른 점도 있고 같은 점도 있겠지만, 배우가 달라진 점이 큰 차이라고 생각한다. 또, 무대를 통해 실제로 보는 점이 큰 차이를 준다. 금액도 차이가 있는데, 아깝지 않게 하려고 굉장히 노력하고 있다”며 “관객분들이 오셔서 한 번 보시면 후회 안하고 마음 따뜻하게 겨울을 보내실 수 있을 것이다. 연인 아니어도 혼자서도 작품을 볼 수 있도록 환영하겠다”고 말했다.

‘원스’는 2006년 아일랜드에서 만들어진 동명의 인디 영화를 원작으로, 아이리쉬 기타리스트와 체코 이민자가 만나 사랑과 음악을 만들어 나가는 이야기를 그린 뮤지컬이다. 비영어권과 아시아 처음으로 국내에서 초연 무대를 펼친다. 2015년 3월 29일까지 서울 예술의 전당 CJ토월극장에서 공연된다.

(사진=최유진 기자 strongman55@)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호르무즈 군함 보내라"…청와대 "한미 간 긴밀 소통, 신중히 판단할 것"
  • 유가 100달러, 원유 ETN 수익률 ‘불기둥’⋯거래대금 5배↑
  • "10% 내렸다더니 조삼모사" 구글의 기막힌 수수료 상생법
  • 군 수송기 띄운 '사막의 빛' 작전⋯사우디서 한국인 204명 귀국
  • ‘래미안 타운 vs 오티에르 벨트’⋯신반포19·25차 재건축, 한강변 스카이라인 노린다 [르포]
  • 40대 이상 중장년층 ‘탈팡’ 움직임…쿠팡 결제액 감소세
  • 4분기 상장사 10곳 중 6곳 '기대치 하회'…반도체만 선방
  • 단독 '원전 부실 용접' 338억 쓴 두산에너빌리티 승소...법원 "공제조합이 부담"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085,000
    • +0.33%
    • 이더리움
    • 3,086,000
    • +0.46%
    • 비트코인 캐시
    • 680,500
    • +0.22%
    • 리플
    • 2,091
    • +1.6%
    • 솔라나
    • 129,300
    • +0.23%
    • 에이다
    • 389
    • +0.78%
    • 트론
    • 440
    • +0.23%
    • 스텔라루멘
    • 246
    • +0.8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110
    • -3.11%
    • 체인링크
    • 13,510
    • +1.5%
    • 샌드박스
    • 122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