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산 관광 7년만에 재개될까…현대아산 점검단 재개 준비 방북

입력 2014-12-09 18:0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현대아산이 금강산 관광 재개를 목적으로 방북에 나서면서 7년 만에 금강산 관광이 재개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현대아산은 9일 실무진이 겨울철 시설점검을 위해 금강산으로 방북한다고 밝혔다. 이날 방북한 점검단은 건설본부 기술자 등 4명으로 구성됐으며 2박3일간 현지 점검을 마친 뒤 11일 귀환할 예정이다. 점검단이 돌아볼 시설은 온정각 동·서관, 직원 숙소, 발전소 3곳(각 1700㎾ 규모) 등이다.

금강산 관광은 1998년 시작돼 2008년까지 10년간 193만여명의 남측 관광객을 유치하는 성과를 냈으나 2008년 7월 박왕자 씨 피격 사망 사건으로 중단된 뒤 6년 넘게 재개되지 못하고 있다.

앞서 지난달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이 금강산 관광 16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방북함에 따라 관광 재개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현 회장이 금강산 관광 기념행사에 참석한 것은 2009년 이후 5년 만이다.


대표이사
조재천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3.10] 수시공시의무관련사항(공정공시)
[2026.03.10] [기재정정]매출액또는손익구조30%(대규모법인은15%)이상변경

대표이사
최원혁
이사구성
이사 6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3.13] 특수관계인에대한출자
[2026.03.11] 의결권대리행사권유참고서류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범정부 공공개혁TF 내일 출범…통폐합·2차지방이전·행정통합 종합 검토
  • 李대통령 "중동상황 장기화 전제"…전쟁 추경·에너지 대응 지시
  • 단독 잣대 엄격해지니 1년 새 '90% 급감'…은행권 거품 빠졌다[녹색금융의 착시]
  • 고유가ㆍ환율 악재에도…‘어게인 동학개미’ 이달만 18조 샀다 [불나방 개미①]
  • 입주 카운트다운…청사진 넘어 ‘공급 가시화’ 시작 [3기 신도시, 공급의 시간①]
  • ‘AI 인프라 핵심’ 光 인터커넥트 뜬다…삼성·SK가 주목하는 이유
  • 전 연령층 사로잡은 스파오, 인기 캐릭터 컬래버로 지속 성장 이뤄[불황 깨는 SPA 성공 방정식②]
  • 단독 李 ‘불공정 행위 엄단’ 기조에…공정위 의무고발 급증
  • 오늘의 상승종목

  • 03.17 12:0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1,270,000
    • +4.43%
    • 이더리움
    • 3,477,000
    • +8.59%
    • 비트코인 캐시
    • 706,000
    • +2.77%
    • 리플
    • 2,350
    • +11.01%
    • 솔라나
    • 140,800
    • +4.76%
    • 에이다
    • 430
    • +8.04%
    • 트론
    • 437
    • +0%
    • 스텔라루멘
    • 267
    • +8.5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00
    • +3.77%
    • 체인링크
    • 14,620
    • +5.03%
    • 샌드박스
    • 133
    • +6.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