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녀들' 정유미, 오지호와 '야릇한 스킨십' 눈길

입력 2014-12-09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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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녀들 정유미'

(출처=JTBC홈페이지)

드라마 '하녀들'의 정유미와 오지호의 화끈한 스킨십이 눈길을 모으고 있다.

지난 8일 JTBC 드라마 조선연애사극 '하녀들' 제작진 측은 한양퀸카 정유미(국인엽 역)와 노비계의 인기남 오지호(무명 역)의 야릇한 스킨십 장면이 담긴 스틸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장면에서는 정유미와 오지호가 금방이라도 입술이 닿을 듯 가까운 거리에서 서로의 눈을 응시하고 있는 장면이다. 남성다움이 물씬 풍기는 오지호 품에 안긴 채 다소 놀란 눈을 한 정유미의 표정에서는 야릇함 마저 느껴졌다.

극 중 정유미는 김동욱(김은기 역)과 정혼한 사이였지만 궁중 암투로 인해 아버지 전노민(국유 역)이 역적으로 몰리면서 하루아침에 하녀로 전략한다.

이후 하녀가 된 정유미와 수상한 노비 오지호의 로맨스가 어떻게 전개될지 관심이 집중된다.

꽃보다 아름다운 규수 정유미와 상남자보다 멋진 노비 오지호는 첫 만남부터 불꽃튀는 설전을 펼칠 예정이라고 드라마 관계자는 전했다.

한편 '하녀들'은 엇갈려버린 신분과 피할 수 없는 운명에 맞서 거침없이 나아가는 청춘 남녀들의 뜨거운 로맨스를 그린 작품으로 오는 12일 첫 방송된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하녀들 정유미, 오지호와 잘어울린다", "하녀들 정유미, 살짝 내리깐 눈이 너무 섹시해", "하녀들 정유미, 오지호와 케미가 기대된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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