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아비스타, 36조 시장 중국 국부펀드와 알리바바 통해 진출…↑

입력 2014-12-09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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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비스타가 중국 국부펀드가 세운 ‘워시한’과 알리바바 등을 통해 역직구사업에 진출한다는 소식에 상승세다.

9일 오전 11시22분 현재 아비스타는 전일대비 450원(8.12%) 상승한 5990원에 거래중이다.

이 날 아비스타는 중국 전자상거래기업 알리바바를 통해 중국 역(易)직구(직접구매) 사업에 진출한다고 밝혔다.

중국 역직구시장은 지난해 36조원을 기록했으며 2018년에는 400조 시장으로 전망되고 있다.

아비스타는 ‘티몰국제(T-Mall Global)’에 카이아크만(Kai-aakmann), 탱커스(TANKUS)관을 열기로 했다고 전했다.

이를 통해 아직 중국시장에 미진출한 카이아크만, 탱커스를 중국 역직구 시장에 론칭한다는 계획이다.

아비스타 관계자는 “중국 역직구시장 진출은 중국 패션유통 대기업 NOVO와 중국최대 패션미디어그룹 트랜즈미디어그룹이 함께 설립하고 중국 국부펀드가 투자한 ‘워시한’과 제휴를 통해 보다 효과적인 현지마케팅 집중이 가능한 구조에서 시작하는 사업”이라고 설명했다.

아비스타는 주식시장에서 그동안 코리아나, 한국화장품, 이필름 등과 달리 중국관련주 알려져 있지 않았으나 이번 역직구 사업 진출 발표에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상승세를 보이는 것으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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