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 백’ 이준, 정석원 멱살 잡고 일촉즉발 스틸컷 ‘긴장’

입력 2014-12-09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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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MBC 수목드라마 ‘미스터 백’(사진=MBC)

‘미스터 백’ 이준과 정석원의 일촉즉발 상황이 포착됐다.

9일 MBC 수목드라마 ‘미스터 백’(극본 최윤정 연출 이상엽 김희원) 측은 앙숙관계로 지내오던 이준과 정석원의 스틸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이준은 화가 난 얼굴로 정석원의 멱살을 잡은 채 노려보고 있다. 그런 이준의 모습에 안절부절못하는 박예진과 담담하게 바라보는 정석원의 상반된 반응이 어떤 전개로 이어질지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앞서 극중 최대한(이준)은 자신보다 아버지 최고봉(신하균)에게 더 인정받는 정이건(정석원)과 미묘한 신경전을 벌여왔다. 특히, 지난 방송에서 대한은 서해호텔을 살리기 위해 홍지윤(박예진)에게 경영공부까지 배우기 시작하며 열의에 찬 모습을 보였고, 이건은 영달(전국환), 인자(황영희)와 함께 서해호텔 자리에 명품 아울렛을 세우기 위한 계획을 논의하는 장면이 그려지며 대한과 이건이 경쟁하게 될 것을 예고했다.

‘미스터 백’ 제작진은 “서해호텔은 앞으로 대한이 경영인으로서 성장하고 성숙해지는 계기가 될 매개체다”라고 소개하며 “대한이 서해호텔 사업을 어떻게 성장시킬지 흥미진진하게 그려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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