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별 인적자원개발협의회(SC) 공동운영협의회 출범

입력 2014-12-09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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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고용부‧교육부 산업별 SC 공동 운영

산업통상자원부ㆍ교육부ㆍ고용노동부는 9일 오후 2시 산업기술진흥원에서 산업별 인적자원개발협의회(이하SC) 공동운영협의회 출범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SC(Sector Council)는 사업자단체, 교육훈련기관, 연구기관 등으로 구성한 민간주도의 인적자원개발 협의기구(업종별 협단체가 사무국)으로 지난 2004년 출범 이후, 산업계 인력양성 수요 발굴 및 사업화, 교육과정 개발지원, 지역 내 인력양성 수요 발굴 등의 역할 수행하고 있다.

세부적으로는 △산업계 인력양성 수요 발굴 및 사업화(바이오 임상시험모니터요원(CRA) 인력양성 과정 개설) △교육과정 개발(소프트웨어(SW) 마이스터고 설립 지원, 바이오마이스터고 교육과정 기획) △지역내 인력양성 수요발굴(경기지역에 특화된 반도체 인력수요 발굴) △능력중심사회 구현 지원(소프트웨어(SW), 기계 분야 등에서 일학습병행 및 국가직무능력표준(NCS) 개발 주도) 등을 활동을 하고 있다.

인적자원개발협의회 공동운영협의회는 산업부, 고용부, 교육부 실장 및 산학 전문가로 구성되고, 공동사무국으로 산업기술진흥원, 산업인력공단, 직업능력개발원이 참여한다. 회의에서는 SC 사무국의 지정 등 SC의 구성‧운영과 관련한 주요 현안과 SC의 범부처적인 활용‧육성방안을 논의한다.

산업부는 인적자원개발협의회를 범부처적으로 활용ㆍ육성함으로써 SC의 역량이 배양되고 산업 맞춤형 인력양성이 가속화될 것으로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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