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윤회 문건' 제보자로 알려진 박동열 전 지방청장은 누구?

입력 2014-12-08 15:0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비선실세’로 알려진 정윤회씨의 국정개입 의혹과 문건 유출을 수사하고 있는 서울중앙지검 수사팀은 관련 문건의 제보자로 알려진 박동열 전 대전지방국세청장을 8일 소환했다.

검찰은 이날 오전 문건 작성자인 박관천 경정을 재소환해 문건 작성 경위와 윗선의 지시 여부, 그리고 유출 과정 등을 추가 조사하는 한편 박 경정에게 정씨와 청와대 10인의 회동설을 처음 언급한 박 전 지방청장을 함께 불렀다.

박 전 지방청장은 비밀회동에 직접 참여하거나 목격하지는 못했고, 전해들은 얘기를 박 경정에게 다시 전달한 것으로 전해졌다.

박 전 청장은 1953년 경북 경산에서 태어나 영남종고와 동국대학교를 졸업했다.

이후 7급 국세공무원으로 공직생활을 시작해 서울청 감사관과 국세청 세원정보과장, 대구국세청 조사2국장, 서울국세청 조사3국장, 대전지방국세청장, 국세공무원교육원 원장 등 주요 보직을 두루 역임한 인물이다.

현재는 세무법인 호람 회장 겸 대표세무사를 맡고 있다.

검찰은 박 전 청장이 실제 모임에 참석하거나 현장을 목격하지는 않은 것으로 보고 박 경정에게 관련 내용을 제보한 경위 등을 조사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2026 추석 인사말 고민 끝…추석 안부문자 문구 총정리
  • 초코샌드도 부리또도 쌀로…추석 간식의 ‘맛있는 변신’
  • 추석도 프로야구와 함께⋯연휴 직관 더 재밌게 즐기는 법은?
  • 독감에 코로나19까지…‘트윈데믹’ 고위험군 대응법은?
  • 추석 집안일은 함께?…10명 중 6명 ‘공평하게’, 현실은 2명뿐
  • 이란 대통령 “절대 항복 안 할 것”⋯국제유가 4%↑
  • 뉴욕증시, 국채금리 급등에 하락⋯나스닥 1%대↓
  • 오늘의 상승종목

  • 09.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188,000
    • +0.34%
    • 이더리움
    • 3,700,000
    • +1.62%
    • 비트코인 캐시
    • 460,200
    • -0.11%
    • 리플
    • 2,142
    • +5.93%
    • 솔라나
    • 164,300
    • +5.39%
    • 에이다
    • 348
    • +7.08%
    • 트론
    • 457
    • -2.14%
    • 스텔라루멘
    • 302
    • +10.2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9,320
    • +0.58%
    • 체인링크
    • 19,090
    • +13.23%
    • 샌드박스
    • 59.8
    • +9.95%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Ripple $500M
    • 2 Arc $222M
    • 3 Morpho $175M
    • 4 Variational Series A $50M
  • 인기 프로젝트
    • 1 Trueo 인기지수 287
    • 2 Nillion FHE 인기지수 273
    • 3 Aleo 인기지수 264
    • 4 Backpack 인기지수 250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3.3M · 유통량 113% D-75
    • Capricorn $21.6M · 유통량 53% D-28
    • Scroll $2.3M · 유통량 51% D-27
    • FLock $5.7M · 유통량 41% D-5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