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감]한은, 금년 적자폭 2조 안쪽 전망

입력 2006-10-23 20:2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은행은 금년 적자 폭이 2조원이 되지 않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성태 한은 총재는 23일 국정감사에서 “금년 상반기에 1조400억원의 적자를 기록했는데, 연간으로는 2조원이나 거기에 못미치는 수준이 될 것으로 전망한다”며 “내년은 아직 정확한 수치 없지만 1조원을 조금 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나라당 이한구 의원은 “통화증권 잔액이 증가하고 국내외 금리 갭이 큰 폭으로 개선될 것이라고 낙관할 수 없다”며 “이것만으로 1조원 이상 적자가 발생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이 총재는 “외화자산 평균금리, 금리 추세 등을 보면 우리 추정은 내년도 적자액이 금년보다 대폭 줄어든다”며 “내년말 적립금도 적자가 안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동시다발 교섭·생산차질…대기업·中企 ‘춘투’ 현실화 [산업계 덮친 원청 교섭의 늪]
  • "안녕, 설호야" 아기 호랑이 스타와 불안한 거주지 [해시태그]
  • 단독 김건희 자택 아크로비스타 묶였다…법원, 추징보전 일부 인용
  • '제2의 거실' 된 침실…소파 아닌 침대에서 놀고 쉰다 [데이터클립]
  • 美 철강 관세 1년…대미 수출 줄었지만 업황 ‘바닥 신호’
  • 석유 최고가격제 초강수…“주유소 수급 불균형 심화될 수도”
  • 트럼프 “전쟁 막바지” 한마디에 코스피, 5530선 회복⋯삼전ㆍSK하닉 급반등
  • '슈퍼 캐치' 터졌다⋯이정후, '행운의 목걸이' 의미는 [이슈크래커]
  • 오늘의 상승종목

  • 03.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543,000
    • +2.24%
    • 이더리움
    • 3,006,000
    • +1.21%
    • 비트코인 캐시
    • 660,000
    • -1.49%
    • 리플
    • 2,045
    • +1.69%
    • 솔라나
    • 127,400
    • +1.92%
    • 에이다
    • 390
    • +2.63%
    • 트론
    • 415
    • -1.43%
    • 스텔라루멘
    • 237
    • +5.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760
    • +15.07%
    • 체인링크
    • 13,280
    • +1.45%
    • 샌드박스
    • 121
    • +0.8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