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재찬 “해외구매 소비자피해 증가...적극대응”

입력 2014-12-08 10:3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정재찬 신임 공정거래위원장은 8일 “최근 해외구매가 크게 증가하면서 이로 인한 소비자 피해도 함께 늘고 있어 적극적인 대응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정 위원장은 이날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취임식에서 “소비자 피해가 증가하고 있는 온라인상의 기만행위에 대한 감시를 확대해나가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구체적인 대응방안에 대해 그는 “우리 법 적용이 어려운 해외쇼핑몰 사업자와 관련해서는 소비자에 대한 정보제공을 강화해서 피해를 최대한 방지하도록 유도하는 한편, 해외구매 피해보상에 관한 국제표준 제정 논의에 우리 입장을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정 위원장은 “모바일ㆍ플랫폼 등 새롭게 부각되고 있는 분야에서 시장 선점자들의 독점력, 지식재산권 남용 등에 대한 감시를 강화하고 원칙에 따라 법을 집행해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국민생활과 밀접한 분야에서 시장경쟁을 원천적으로 가로막는 담합에 대해 엄중히 대처해나가는 동시에 국제카르텔(담합), 글로벌 인수합병(M&A) 등에도 적극 대응해 국내 소비자를 보호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그동안 지속적으로 노력했는데도 하도급ㆍ가맹ㆍ유통ㆍ대리점 등 분야에서 기술유용, 부당 단가인하 등 고질적인 불공정 관행이 남아있다"며 "신고포상금제 도입, 대리신고센터 활성화 등을 적극 추진해야 한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양증권, 외부 그룹웨어 해킹으로 고객·임직원 개인정보 31건 유출
  • 北, '집속탄 전략순항미사일' 시험발사...우리 軍, 또 침묵
  • "코스피, 美 중간선거 후 상승 확률 67%…극단적 저평가 매력 부각될 것"
  • 4천만원 드론 잡으려 수십억 미사일…獨도 우크라에 배우는데, 우리는
  • 美 중간선거 사전투표⋯주요 경합지서 민주당에 청신호
  • 뉴욕증시, 기술주 매도세에 혼조⋯유가, 이란전 합의 기대로 급락
  • 美 중간선거 D-1⋯관세보다 ‘보조금·인센티브’가 韓기업 새 변수
  • 대신증권 "한화오션, 美 군함 시장 진출 본격화…목표가는 27%↓"
  • 오늘의 상승종목

  • 11.0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054,000
    • -2.02%
    • 이더리움
    • 3,022,000
    • -1.82%
    • 비트코인 캐시
    • 370,000
    • -2.06%
    • 리플
    • 1,683
    • +0.06%
    • 솔라나
    • 123,300
    • -2.91%
    • 에이다
    • 251
    • -2.33%
    • 트론
    • 431
    • +1.41%
    • 스텔라루멘
    • 217
    • -3.5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100
    • -2.56%
    • 체인링크
    • 14,900
    • -2.36%
    • 샌드박스
    • 58.61
    • -4.4%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Ripple $500M
    • 3 Kalshi Series F $1B
    • 4 Kalshi $1B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Infinity Ground 인기지수 267
    • 3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4 Elysium 인기지수 250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6
    • Allora 유통량 89% D-8
    • DAOBase 유통량 43% D-15
    • FLock 유통량 41% D-27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