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보성 규모 3.3 지진, 광주서도 진동 느껴…"집과 땅 흔들리고 몸도 흔들려"

입력 2014-12-08 06:3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광주 지진' '보성 지진'

(사진=기상청 트위터 캡처)

전남 보성군 동남쪽 8km 지역에서 지진이 발생했다.

기상청은 8일 오전 5시28분께 보성군 인근에서 규모 3.3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진앙의 위치는 북위 34.75도, 동격 127.17도로 이번 지진에 따른 피해는 없을 것으로 덧붙였다.

별다른 피해는 없을 것으로 예상했지만 온라인상에서는 전남 지역에서의 지진을 감지한 시민의 경험담이 이어지고 있다. 광주 지역 한 시민은 "집이랑 땅이 흔들렸다. 내 몸도 같이 흔들렸다"고 밝혔고 또 다른 시민은 "지진이 난 것은 28분쯤인데 발표는 32분...실제 더 큰 지진이 나면 대피할 겨를도 없을 듯" 등과 같은 의견을 내놓기도 했다.

그밖에도 많은 시민들은 "광주 보성 지진, 땅 밑으로 지하철 지나간 느낌이다" "광주 보성 지진, 난생 처음 겪어본 일인데 집이 다 흔들리네" "광주 보성 지진, 졸려서 착각한 줄 알았는데 지진이었네" "광주 보성 지진, 정말 장난 아니구나" 등과 같은 다양한 반응을 나타내고 있다.

'광주 지진' '보성 지진'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범정부 공공개혁TF 내일 출범…통폐합·2차지방이전·행정통합 종합 검토
  • 李대통령 "중동상황 장기화 전제"…전쟁 추경·車5부제 등 대응 지시
  • 단독 잣대 엄격해지니 1년 새 '90% 급감'…은행권 거품 빠졌다[녹색금융의 착시]
  • 고유가ㆍ환율 악재에도…‘어게인 동학개미’ 이달만 18조 샀다 [불나방 개미①]
  • 입주 카운트다운…청사진 넘어 ‘공급 가시화’ 시작 [3기 신도시, 공급의 시간①]
  • ‘AI 인프라 핵심’ 光 인터커넥트 뜬다…삼성·SK가 주목하는 이유
  • 전 연령층 사로잡은 스파오, 인기 캐릭터 컬래버로 지속 성장 이뤄[불황 깨는 SPA 성공 방정식②]
  • 단독 李 ‘불공정 행위 엄단’ 기조에…공정위 의무고발 급증
  • 오늘의 상승종목

  • 03.17 14:26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579,000
    • +1.03%
    • 이더리움
    • 3,413,000
    • +2.55%
    • 비트코인 캐시
    • 698,000
    • +0.58%
    • 리플
    • 2,250
    • +3.69%
    • 솔라나
    • 138,500
    • +0.51%
    • 에이다
    • 420
    • +0.72%
    • 트론
    • 436
    • -0.23%
    • 스텔라루멘
    • 257
    • +2.3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90
    • +2%
    • 체인링크
    • 14,400
    • +0.91%
    • 샌드박스
    • 130
    • +1.5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