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重 신고가…김징완 대표 ‘돈방석’

입력 2006-10-23 14:5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2000년 3월 받은 스톡옵션 40만주…평가차익 82억원 달해

삼성중공업이 조선주들의 실적 개선 기대감을 바탕으로 신고가를 기록하는 등 연일 강세를 보이자 김징완(사진) 대표이사도 기존의 스톡옵션으로 ‘돈방석’에 앉게 됐다.

23일 삼성중공업은 장중 한때 2만5700원으로 52주 신고가를 기록한 뒤 오후 2시20분 현재 지난주 말에 비해 1.39% 오른 2만5500원을 기록중이다.

삼성중공업이 강세를 보이면서 김징완 대표이사가 부여받은 스톡옵션에 대한 평가차익도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있다.

김징완 대표이사는 지난 2000년 3월 행사가 5000원에 40만주의 스톡옵션을 받았다. 지난 2003년 3월부터 시작해 오는 2010년 3월까지 삼성중공업 신주 또는 자사주로 교환할 수 있다.

김 대표는 지난해 12월과 올 2월에 걸쳐 이 중 20만6000주의 스톡옵션을 행사, 현재 삼성중공업 주식으로 보유하고 있다. 이에 대한 평가차익 규모는 삼성중공업 주가 2만5500원을 기준으로 할 때 42억원에 달하고 있다.

또 미행사분도 40억원에 이르는 등 김 대표의 스톡옵션으로 인한 평가차익규모는 총 82억원에 달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호르무즈 통행료 받으려면 미국이 받아야”
  • 정비사업도 모자라 LH 민참까지⋯대형사 공세에 설 자리 잃는 중견 건설사
  • 단독 한국투자증권, 1분기 증권사 전산장애 사고금액 1위⋯‘8억 배상’하고도 또 사고
  • 소득보다 자산…한국 사회 불평등 구조 바뀌었다
  • 코스피 9000 시대 열리자…국내 주식형 ETF 비중 첫 50% 돌파
  • 동전주 퇴출’ 7월부터 본격화…219개 종목 상폐 위기
  • "청년도약계좌 갈아타도 될까"…청년미래적금 가입 전 체크포인트[Q&A]
  • 미국 반도체 규제 엇박자…삼성·SK 중국공장 불확실성 커진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904,000
    • +0.56%
    • 이더리움
    • 2,600,000
    • -0.57%
    • 비트코인 캐시
    • 298,300
    • -0.77%
    • 리플
    • 1,729
    • -0.46%
    • 솔라나
    • 110,900
    • +2.4%
    • 에이다
    • 243
    • -1.22%
    • 트론
    • 493
    • +0.41%
    • 스텔라루멘
    • 320
    • -1.84%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810
    • -0.22%
    • 체인링크
    • 11,970
    • -0.5%
    • 샌드박스
    • 87.68
    • +0.9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