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 코치 싹 바꾼 한화, 유니폼도 변경

입력 2014-12-04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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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코칭스태프를 싹 바꾼 한화가 유니폼도 교체한다.

프로야구 한화이글스는 2015년 창단 30주년을 맞이하여 구단의 자긍심과 전통을 살리고 팀의 새로운 출발을 위해 유니폼을 변경한다고 3일 밝혔다.

새롭게 선보일 유니폼은 기존의 흰색과 오렌지색 바탕의 유니폼 뿐만 아니라 회색 바탕으로 이루어진 원정 유니폼이 추가되는 등 총 4가지 종류로 구성된다. 홈 유니폼은 흰색과 오렌지색 바탕의 2종류로, 원정 유니폼은 짙은 회색과 옅은 회색 바탕의 2종류 각각 구성되며 오른쪽 소매에는 한화이글스 창단 30주년 기념 패치가 부착될 예정이다.

7일 진행되는 독수리한마당 행사에서는 기존 유니폼을 할인 판매하는 '굿바이 유니폼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유니폼을 포함한 모자, 방한용품 등을 40~2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판매는 대전구장 독수리한마당 행사현장에서 진행하며 당일 1만원 이상 구매고객 중 선착순 300명에게는 핫팩을 증정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프로모션에는 신임 김성근 감독 선임 이후 처음으로 유니폼에 김성근 감독의 이름과 배번의 마킹이 가능하다.

한편, 한화이글스 신규 유니폼은 내년 1월초에 발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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