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호, 만기 전역 신고식서 눈물 범벅 “안 울려고 했는데…” 왜?

입력 2014-12-04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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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호(사진=산엔터테인먼트)

유승호가 군 전역 신고식에서 눈물을 쏟았다.

유승호가 4일 강원 화천에 위치한 27사단 신병교육대 앞에서 전역 신고식에서 팬들과 취재진 앞에서 소회를 밝혔다.

유승호는 등장부터 얼굴에 눈물이 한 가득이었다. 유승호는 “날 잘 이끌어주신 간부들, 날 잘 따라와준 후임들에게 감사하다”고 운은 뗐다.

이어 유승호는 “안 울려고 했었는데 후임 조교들과 간부들을 만나니까 눈물이 많이 났다”고 눈물의 이유를 밝혔다. 아울러 유승호는 전역 신고식 현장에 와준 팬들을 향해 감사 인사를 보내면서도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

유승호 눈물에 네티즌은 “유승호 눈물, 그동안 고생했다”, “유승호 눈물, 얼마나 힘들었을까”, “유승호 눈물, 대견하다”, “유승호 눈물, 토닥토닥”, “유승호 눈물, 수고 많았다”, “유승호 눈물, 앞으로 좋은 연기 보여주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유승호 소속사에 따르면, 유승호는 오는 21일 정식으로 국내 팬미팅을 열고 공식 활동을 재개할 계획이다. 이어 유승호는 24일 일본 오사카, 25일 도쿄, 27일 중국 상하이에서 팬들과 만난다. 아울러 유승호는 이날 현장에서 영화 ‘조선 마술사’ 출연을 확정 발표했다.

한편 유승호는 지난해 3월 자원입대해 27사단 이기자 부대에서 조교로 복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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