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양전기, 135억 분식회계 고백...'급락'

입력 2006-10-23 09:3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산양전기의 주가가 23일 분식회계를 고백함에 따라 급락하고 있다.

23일 산양전기는 오전 9시30분 현재 전일보다 115원(4.26%) 떨어진 2585원에 거래되고 있다.

산양전기는 지난 20일 분식회계와 관련된 내부감사 결과 지난해 121억원, 올해 상반기 14억원 등 총 135억원의 재고자산이 과대계상된 사실을 확했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재고자산 과대계상은 사업형태가 다품종 소량생산 체제로 급전환됨에 따른 대응 부족"이라며 "재고자산의 수량과 불량품에 대한 관리부실이 발생했고 이것이 매출원가 및 재고자산 평가손실로 반영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는 경영정보시스템 구축 미비와 관리부실에서 기인했던 사항"이라며 "향후 경영자원시스템 조기구축 및 경영혁신 활동을 가혹화해 투명성과 원가경쟁력을 강화하도록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전세 35% 줄었는데 세금 압박까지⋯더 빨라지는 '월세화'
  • "선풍기 틀고 자면 죽나요?" 폭염이 재조명한 엄마표 괴담 [해시태그]
  • 체감 38도 육박…수도권·충남·전라 폭염중대경보
  • 만지고 누르며 푼다…스트레스 잡는 '말랑이' [데이터클립]
  • 코스피, 외국인 1.4조 ‘사자’에 6600선 회복 눈앞…코스닥도 800선 탈환 가시권
  • D램·낸드 모두 세계 1위…삼성, AI 메모리 '풀라인업'으로 승부
  • 홈플러스, 2000억 긴급자금 유입됐다…13일 ‘영업 재개’
  • 태풍 '돌핀' 오키나와서 감속 모드…경로 꺾인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8.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713,000
    • +0.46%
    • 이더리움
    • 2,705,000
    • +1.54%
    • 비트코인 캐시
    • 305,300
    • +0.43%
    • 리플
    • 1,511
    • -1.24%
    • 솔라나
    • 105,100
    • -0.19%
    • 에이다
    • 270
    • -2.17%
    • 트론
    • 464
    • -0.22%
    • 스텔라루멘
    • 237
    • -1.66%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210
    • +0.11%
    • 체인링크
    • 11,560
    • -0.86%
    • 샌드박스
    • 59.07
    • -0.6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