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경신고만 수능 만점자 4명? 은광여고도 자연계 만점자 4명 배출

입력 2014-12-04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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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경신고만 수능 만점자 4명? 은광여고도 '모두 자연계'

201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하 수능) 만점자를 4명 배출한 학교는 서울 은광여고와 대구 경신고, 두 곳으로 나타났다.

전국 시도교육청이 집계한 바에 따르면 올해 수능 전과목 만점자는 인문계열 8명, 자연계열 21명 등 모두 29명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수능에서는 인문계열 32명, 자연계열 1명이 만점을 받았다. 그러나 올해 수능은 수학B가 역대 가장 쉽게 출제되면서 자연계열에서 대거 전과목 만점자가 나왔다.

올해 서울 은광여고는 자연계열에서 재학생 황소영, 김현지, 최희원 양 등 3명과 졸업생이 최서영 양이 수능 만점을 받았다. 대구 경신고 또한 자연계열에서 만점자 4명을 배출했다.

수능 만점자 4명 소식에 네티즌은 "수능 만점자 4명, 대구 경신고와 은광여고 대박이네" "수능 만점자 4명인 두 학교, 대구 경신고와 은광여고 다음해 신입생 박 터지겠네" "수능 만점자 4명인 학교가 두 곳이나? 처음 듣는 대구 경신고와 서울 은광여고인데?"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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