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MAMA' 유덕화 재치 발언 "나 노래하는 사람, 수상할 기회 줘요"

입력 2014-12-04 0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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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MAMA 유덕화

(사진=엠넷)

중화권 톱스타 유덕화)가 재치있는 시상식 소감을 전했다.

3일 오후 홍콩 AWE(Asia World-Expo)에서 ‘2014 MAMA(Mnet Asian Music Awards)’가 열렸다.

이날 시상식에 등장한 유덕화는 “이렇게 만나 감사하고, 나를 기억해줘 고맙다. 너무 즐겁다. 여기 오게 돼 영광스럽게 생각한다”고 인사를 전했다.

유덕화는 이어 "시상식을 30년 동안 다녀봤지만 이렇게 아름다운 시상식은 처음이다. 매년 초청해주길 바란다"며 "다음번에 오게 된다면 시상말고 수상할 기회를 줬으면 좋겠다. 나도 노래하는 사람이다”고 재치있는 소감을 전했다.

‘MAMA’는 아시아를 대표하는 음악축제로 세계적인 싱어송라이터 존 레전드와 아시아를 달구는 톱가수들이 총출동해 전세계의 이목을 끌었다.

국내에서는 서태지를 비롯해 엑소(EXO), 지드래곤(GD), 태양, 씨스타, 아이유, 인피니트 등 인기 가수들이 출연한다

네티즌들은 "2014 MAMA 유덕화, 아직도 젊으시네", "2014 MAMA 유덕화, 추억의 이름이다", "2014 MAMA 유덕화, 이번에 재미있었어"< "2014 MAMA 유덕화, 와 오랜만이다 유덕화"라는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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