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영희, 호텔리어 시절 건달 대시받아…"멜라닌 색소가 하나도 없다" 폭소

입력 2014-12-04 0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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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황영희

(사진=MBC)

배우 황영희가 과거 건달에게 대시를 받았던 사연을 공개해 폭소를 자아냈다.

3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 라디오스타'에서는 배우 조재현, 황영희, 이광기, 임호가 게스트로 출연해 거침없는 입담을 선보였다.

이날 방송에서 조재현은 과거 목포 소재 B호텔에서 일했던 황영희에게 "그 호텔에 건달들이 많이 왔다갔다 한다던데"라고 말했다.

이에 황영희는 "밤 근무를 서고 있었는데 밤이라 하얀 피부가 눈에 띄었다"며 "무림계 종사하시는 한 분이 나한테 마음이 있었나보다"라고 입을 열었다.

황영희는 "그분에게는 이게 최고의 칭찬이었을 것이다. 그분이 '아가씨는 멜라닌 색소가 하나도 없다'며 말을 걸었다"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네티즌들은 "라디오스타 황영희, 입담 보니 센스있을 듯", "라디오스타 황영희, 너무 웃기네여", "라디오스타 황영희, 뒤늦게나마 대성하시길"라는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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