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투어, 올해 영업실적 전망치 상향 - SK증권

입력 2006-10-20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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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증권은 20일 모두투어에 대해 기존 목표주가 2만8000원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김기영 연구원은 “2분기에 이루어진 성공적인 유무상증자 이후 300 억원대의 유동성이 확보됨에 따라 후발 여행사와의 격차를 확대할 수 있게 되었으며, 이는 중장기적으로 영업네트워크 확충 및 시스템 정비로 이어져 선후발 여행사간 격차를 확대하는 촉매로 작용할 가능성이 높으며, 10 월 추석 연휴 여행업계 호황 전망을 반영해 올해 영업실적 전망치를 소폭 상향조정한다”고 전했다.

이어 “하나투어, 롯데관광개발에 이어 모두투어도 이번달말부터 공중파 광고를 계획하고 있는데 하나투어, 롯데관광개발에 비해 소비자에 대한 브랜드 인지도가 상대적으로 낮았다는 점을 감안할 때 영업에 미치는 긍정적인 효과가 클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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