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성남 구단주 징계 위기…“시대착오적 조치”

입력 2014-12-02 07:0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오심 피해를 봤다고 주장해 논란을 일으킨 이재명 성남FC 구단주가 K리그 사상 첫 구단주 징계 위기에 처했다.

YTN 보도에 따르면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정기 이사회를 열고 이재명 성남 구단주에 대한 징계안을 검토했다.

이 구단주는 지난달 28일 SNS를 통해 성남이 올해 K리그 클래식에서 오심의 피해를 자주 봤다며, 8월 17일 부산전과 9월 20일 제주전, 10월 26일 울산전 등을 오심 피해사례로 거론한 바 있다.

프로연맹 이사들은 SNS 상의 발언을 인터뷰와 마찬가지로 해석하고 “인터뷰에서 경기 판정이나 심판과 관련해 부정적인 표현을 할 수 없다”는 규정을 위배했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이사회가 이런 의견을 모은 만큼 프로연맹 역시 조만간 상벌위원회에 이 구단주를 회부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대해 이재명 구단주는 시대착오적 조치라며 강력 반발했다. 이 구단주는 보도자료를 통해 프로축구연맹이 주장하는 심판 비평 금지 규정은 경기 직후 경기장에서의 인터뷰와 그에 준하는 경로를 통한 발언에 한정되지, 영구적으로 심판 비평을 금하는 것이 아니라고 주장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뉴욕증시, 트럼프 그린란드 관세 철회에 상승…나스닥 1.18%↑
  • 오늘 서울 지하철 4호선 전장연 시위
  • 글로벌 ‘속도전’ 국내선 ‘선거전’…K-반도체 골든타임 위기론 [상생 탈 쓴 포퓰리즘]
  • K-콘텐츠에 돈 붙는다⋯은행권, 생산적금융으로 확대 [K컬처 머니 확장]
  • 단독 현대제철, 직고용 숫자 수백명↓⋯이행하든 불응하든 '임금 부담' 압박
  • '나솔' 29기 영철♥정숙, 최종 커플→4월 결혼 확정⋯옥순♥영수도 현커?
  • '골때녀' 국대패밀리, 원더우먼에 승부차기 승리⋯시은미 선방 빛났다
  • 보상쿠폰 뿌려도 ‘탈팡’...이커머스 경쟁사, ‘멤버십 강화’ 집토끼 사수 사활
  • 오늘의 상승종목

  • 01.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3,205,000
    • +1.18%
    • 이더리움
    • 4,457,000
    • +1.5%
    • 비트코인 캐시
    • 870,500
    • +1.87%
    • 리플
    • 2,898
    • +2.95%
    • 솔라나
    • 192,700
    • +2.39%
    • 에이다
    • 545
    • +4.21%
    • 트론
    • 444
    • +0.45%
    • 스텔라루멘
    • 317
    • +2.5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6,960
    • +0.94%
    • 체인링크
    • 18,470
    • +2.04%
    • 샌드박스
    • 215
    • +4.3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