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감]수입차 손해율 증가 보험수가 조정 필요

입력 2006-10-20 10:5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수입차 자차보험 손해율이 국산차에 비해 높아 수입차의 보험수가 조정이 시급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20일 열린우리당 김재홍 의원에게 금감원이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13개 자동차 보험사의 2005년도 수입차 및 국산차의 자차 손해율이 평균 각각 88.5%, 75%로 수입차가 13.5%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13개 보험사 중 8개 보험사는 자차 손해율이 90%~`140%에 이르고 있으며 전체 손해율 역시 80% 이상을 선회하고 있다.

이 들 8개 보험사 중 다름다이렉트의 경우 외제차 보험 손해율이 100.6%에 달하며 자차 손해율은 141.7%로 조사됐다.

동부화재의 경우 외제차 자차 손해율은 111.6%, 전체 손해율 75%로 적정 손해율 72%를 상회하고 있다.

수입차는 자차 비중이 55%, 국산차는 25%로 2배 이상 높지만 손해율은 오히려 국산차에 비해 13.5%로 월등히 높아 보험 수가 조정이 필요하다는것이다.

김의원은 "전체 자동차보험 가입 차량 중 수입차 비중은 1% 미만에 불과한데 보험수사와 손해율 비중이 각각 5%, 88% 이상인것은 모순이며 보험수가에 대한 논의가 필요할것"이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종합] 삼성전자 노조, 사후조정 결렬 선언…21일 총파업 초읽기
  • 뉴욕증시, 4월 CPI 상승ㆍ반도체주 매도 속 혼조...나스닥 0.71%↓ [종합]
  • “급여 될까 안될까”…‘머리 빠지게’ 고민하는 정부[자라나라 머리머리]
  • ‘시멘트 사일로’ 사라진 광운대역 일대, ‘직주락 도시’ 꿈꾼다 [서울 복합개발 리포트 ⑰]
  • 루키에서 거물까지…자본시장 허리 키우는 ‘GP 육성 사다리’ [국민성장펀드 운용전쟁] 上-④
  • 외국인 효과·소비 회복에 K-백화점 함박웃음⋯2분기에도 실적 ‘청신호’
  • 용산 전용 105㎡ 19억대 ‘줍줍’ 기회…'호반써밋에이디션' 무순위 청약
  • 대법 “NH투자증권, ‘옵티머스’ 펀드 투자한 JYP에 15억 배상”
  • 오늘의 상승종목

  • 05.13 09:04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274,000
    • -0.81%
    • 이더리움
    • 3,373,000
    • -1.98%
    • 비트코인 캐시
    • 652,500
    • -1.73%
    • 리플
    • 2,130
    • -2.07%
    • 솔라나
    • 139,600
    • -2.51%
    • 에이다
    • 402
    • -2.66%
    • 트론
    • 518
    • +0%
    • 스텔라루멘
    • 241
    • -2.8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940
    • -0.76%
    • 체인링크
    • 15,270
    • -1.86%
    • 샌드박스
    • 117
    • -2.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