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캠프 양현석, 서태지와 불화설에 "예전 아내와도 같은 존재"

입력 2014-12-01 19:2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힐링캠프 양현석

▲힐링캠프 양현석(사진=SBS)

양현석이 서태지와의 불화설을 해명했다.

1일 방송되는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는 시청자와 함께 하는 특집으로 꾸며진다. 차세대 리더로 손꼽히는 인사와 이 시대 청년들이 대화를 나누는 자리에 YG엔터테인먼트 양현석 대표가 첫 번째 주자로 나섰다.

양현석의 출연소식이 전해진 후 시청자들의 가장 많은 관심이 쏠린 것은 양현석과 서태지의 불화설이다. 공교롭게도 YG엔터테인먼트 소속 아티스트와 서태지의 신곡 음원 발매일이 겹치면서 두 사람의 불화설이 불거졌기 때문이다.

이날 자리에서도 양현석과 서태지의 불화설 관련 질문이 쏟아졌다. 이에 양현석은 "민감하고 화제가 된 이야기라 조심스럽다"며 어렵게 말문을 연 뒤 "서태지는 나에게 예전 아내와도 같은 존재다. 이런 논쟁이 있을 거라고는 생각도 못했다"고 솔직하게 답변했다.

이어 양현석은 서태지와 자신의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이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서태지와 오랫동안 연락을 하지 않은 사연을 밝혔다. 또 양현석은 신비주의를 벗은 서태지에 대한 느낌 등을 거침없이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서 양현석은 성공한 제작자로서, 차세대 리더로서의 면모를 보여준다. 문화의 아이콘이 된 양현석과 팍팍한 현실을 살아가는 이 시대 청년들의 솔직한 대담은 1일 밤 11시 15분 방송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중국도 호르무즈 개방 도와야”…미·중 정상회담 연기 가능성 시사
  • ‘케데헌’ 美아카데미 2관왕 쾌거⋯“한국과 모든 한국인에게 바친다”
  • [환율마감] 원·달러 1500원대 터치후 되돌림 ‘17년만 최고’
  • 국장 돌아오라는데…서학개미, 미장서 韓 ETF 쇼핑
  • 중동 리스크·채권 과열까지…주담대 금리 부담 커진다 [종합]
  • 단독 LIG그룹 오너가, 목돈 필요했나…LIG 유상감자로 500억 현금화
  • 단독 ‘자율주행자동차법’ 만든다…정부, 법체계 손질 본격화 [K-자율주행 2.0 리포트]
  • 줄어드는 젊은 사장…골목경제 ‘역동성’ 약해진다[사라지는 청년 소상공인①]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191,000
    • +2.51%
    • 이더리움
    • 3,321,000
    • +6.75%
    • 비트코인 캐시
    • 692,500
    • +1.17%
    • 리플
    • 2,173
    • +4.47%
    • 솔라나
    • 137,200
    • +5.21%
    • 에이다
    • 425
    • +8.97%
    • 트론
    • 437
    • +0.23%
    • 스텔라루멘
    • 254
    • +4.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620
    • +0.76%
    • 체인링크
    • 14,260
    • +5.08%
    • 샌드박스
    • 129
    • +5.7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