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첫 출근길 눈…오후엔 ‘강풍ㆍ강추위 주의보’

입력 2014-12-01 08:5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12월 첫 출근길 눈…오후엔 ‘강풍ㆍ강추위 주의보’

▲경기도 과천 서울동물원에 사는 망토원숭이들이 야외 휴식공간에 설치된 전열기 아래에서 추위를 피하고 있다.(연합뉴스)

12월 첫 출근길에 눈이 내리면서 출근길 교통 불편이 빚어지고 있다.

기상청은 밤사이 북쪽을 지나는 기압골 영향으로 아침부터 본격적으로 눈이 내리기 시작해 낮까지 중부지방을 기준으로 약 1cm 미만의 눈이 쌓일 것으로 전일 예보했다.

예상 적설량은 서울·경기, 강원도 영서, 제주도, 경상남북도 서부 내륙에서 1cm 미만이다. 충청남북도, 전남 남해안, 서해 5도는 1∼3cm 수준이며 충남 서해안, 전라남북도, 제주도 산간, 울릉도, 독도는 3∼10cm다.

한편 낮 기온은 서울 3도, 대전 4도, 전주 5도, 대구 7도 등 어제보다 5~6도나 낮다. 바람이 강해 체감온도는 전일보다 훨씬 더 낮을 것으로 추측된다.

기상청은 1일 눈이 내리고 2일에는 서울 아침 기온이 영하 7도로 떨어지는 등 이번 주 내내 강추위가 계속될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충청 이남 서해안과 제주 산간에는 많은 눈이 내리겠다며 철저한 대비를 당부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 "이란 기뢰함 10척 완파"…'폭등' 유가 조정장 진입하나
  • 중동 사태 뚫은 3월 초 수출 55.6%↑⋯반도체 날았지만 불확실성↑
  • 막 오른 유통업계 주총...핵심 키워드는 ‘지배구조 개선·주주 환원’
  • 국제유가, 종전 기대에 11% 급락…뉴욕증시는 관망에 혼조세 [글로벌마켓 모닝 브리핑]
  • '전쟁으로 웃고, 울고'…힘 빠진 방산·정유·해운주
  • "사옥 지어줄 테니 오세요"⋯350곳 공공기관 2차 이전 '물밑 쟁탈전' 후끈 [지방 회복 골든타임]
  • "믿고 샀다 물렸다"…핀플루언서 사기 노출 12배, 규제는 사각지대[핀플루언서, 금융 권력 되다 下-①]
  • '현역가왕3' 홍지윤 우승
  • 오늘의 상승종목

  • 03.11 11:50 실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