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블랙프라이데이 온라인 매출 22% ↑

입력 2014-11-30 07:2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미국 전자제품 양판점 베스트바이의 샌프란시스코 매장에 28일(현지시간) 블랙프라이데이를 맞아 소비자들이 몰려들고 있다. 블룸버그

미국 최대 명절인 추수감사절 다음날인 28일(현지시간) 블랙프라이데이에 온라인 매출이 전년 대비 22% 증가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29일 보도했다.

시장조사기관 채널어드바이저는 이날 성명을 통해 이 같이 밝히고 업체별로 이베이의 매출이 27%, 아마존닷컴이 24% 각각 늘었다고 설명했다.

블랙프라이데이에 모바일기기를 통한 구매 비율은 추수감사절의 49%를 밑도는 46%를 기록했다고 채널어드바이저는 덧붙였다.

앞서 IBM벤치마크는 블랙프라이데이 온라인 매출이 전년 대비 9.5% 늘고, 모바일 매출은 25% 증가했다고 밝혔다.

IBM벤치마크에 따르면 온라인 트래픽에서 모바일이 차지한 비중은 52%였다.

블랙프라이데이 매출이 호조를 보이면서 올해 추수감사절부터 크리스마스까지 연말 쇼핑 시즌 매출 전망은 더 밝아졌다고 통신은 전했다.

미국소매협회(NRF)는 올해 연말 쇼핑 대목에 유통업계의 매출이 전년에 비해 4.1% 늘어날 것으로 예상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SK하이닉스 시총 1위 등극…삼성전자 25년 독주 깨졌다
  • 술 안 마시는 20대 …"술 거절해도 눈치 안 봐" [데이터클립]
  • 단독 軍 후방 경계, 이르면 내년부터 '사설 경비업체'가 맡는다
  • 단독 호남권 ‘제2 산업축’ 주목…한화·LG엔솔·LS·삼성물산 등 투자 검토
  • 4대 금융, 상반기 순익 11조원 눈앞⋯증시 훈풍에 최대 실적 전망
  • ‘카카오’ 떼고 ‘라인’ 탄 카카오게임즈…이번엔 글로벌 영토 확장 통할까
  • 메리츠금융 “홈플러스 회생⋯ 김병주 MBK 회장 결단에 달렸다”
  • 미·이란, 60일 내 최종합의 로드맵 도출…호르무즈 안전통항 핫라인 구축 [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6.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911,000
    • -0.1%
    • 이더리움
    • 2,635,000
    • +0.61%
    • 비트코인 캐시
    • 300,700
    • -0.2%
    • 리플
    • 1,715
    • -1.21%
    • 솔라나
    • 111,900
    • +1.08%
    • 에이다
    • 244
    • -0.41%
    • 트론
    • 497
    • +0.61%
    • 스텔라루멘
    • 323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830
    • +0%
    • 체인링크
    • 12,030
    • -0.08%
    • 샌드박스
    • 84.18
    • -3.8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