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신해철 "나한테 무슨 짓을 한거야"...S병원, 동의도 없이 쓸개 제거

입력 2014-11-30 02:5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SBS 방송 캡처

SBS '그것이 알고 싶다'는 29일 고(故) 신해철의 죽음에 대한 의문점을 파헤쳤다. 방송에 따르면 사전 동의 없는 위축소술이 진행된 것은 물론 쓸개 등 일부 장기도 동의 없이 제거된 것으로 알려졌다.

고 신해철 유족 측 변호사는 이날 방송에서 수술 동의도 안 받고 위축소수술을 했다며 미국에서는 검증조차 되지 않은 수술법이고 임상 사례도 별로 없는 상황에서 신해철 씨를 임상 사례로 이용한 것으로 보인다고 주장했다.

고 신해철의 매니저는 "신해철 씨가 깨어나자마자 노발대발 화를 냈다"며 "누구 마음대로 그런 수술을 했냐고 화를 냈다"고 말했다.

아내인 윤원희 씨는 "(고 신해철이) '이 XX들이 나한테 무슨 짓을 한 거냐'고 화를 냈다"며 "위축소술에 대해서는 전혀 설명을 못 들었다"라고 밝혔다.

그는 또 위밴드 제거 수술 당시 강 원장이 "쓸개가 없으면 육류 먹는 양을 줄일 수 있다"며 "쓸데없다고 생각해서 떼었다"고 말했다고 주장했다.

쓸개를 제거하겠다는 말은 사전에 없었다고 윤 씨는 덧붙였다.

고 신해철의 장유착박리술을 집도한 S병원 강 원장은 그동안 두 차례 경찰에 출석해 모든 혐의를 부인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정용진 ‘책임경영’ 첫 인사 임박…신세계, 안정 속 변화 주목
  • 제26호 태풍 '수리개' 발생 임박…예상 경로는?
  • 오늘(23일)의 한국선수 주요일정 [아시안게임]
  • 단독 본사는 지방, 사택은 수도권…이전 후 12건 다시 샀다
  • 코로나 백신 넘어 암·탈모까지…K바이오, ‘RNA 신약’ 개발 속도
  • 뉴욕증시, 미ㆍ이란 3시간 담판에도 숨고르기⋯다우↓ㆍ나스닥 사상 최고
  • 9월 소비심리 반등⋯수출 호조 속 '금리·집값 상승 기대' 여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942,000
    • +0.11%
    • 이더리움
    • 3,703,000
    • -0.51%
    • 비트코인 캐시
    • 459,500
    • +27.25%
    • 리플
    • 2,128
    • +3.45%
    • 솔라나
    • 159,200
    • -0.56%
    • 에이다
    • 341
    • +3.02%
    • 트론
    • 460
    • -1.29%
    • 스텔라루멘
    • 290
    • +0.35%
    • 비트코인에스브이
    • 30,630
    • +18.26%
    • 체인링크
    • 17,460
    • -1.24%
    • 샌드박스
    • 56.43
    • +5.12%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Ripple $500M
    • 2 Arc $222M
    • 3 Morpho $175M
    • 4 World OTC $52.5M
  • 인기 프로젝트
    • 1 musebook 인기지수 312
    • 2 Genius DeFi 인기지수 309
    • 3 Derive DeFi 인기지수 288
    • 4 Aurora 인기지수 285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3.4M · 유통량 113% D-77
    • Capricorn $21.3M · 유통량 53% D-30
    • Scroll $2.4M · 유통량 51% D-29
    • FLock $5.7M · 유통량 41% D-7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