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리 "대만 금마장 영화제, 불공정" 발언 일파만파

입력 2014-11-29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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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리 "대만 금마장 영화제, 여우주연상 놓친 것 불공정"

중국 여배우 공리가 대만 금마장 영화제에서 여우주연상을 수상하지 못한 것에 대해 의혹을 제기했다.

27일(현지시간) 중국 매체에 따르면 공리는 "이번 금마장 시상식은 비전문적이고 불공정했다"며 불만을 토로했다.

제51회 금마장 영화제는 2주간의 대대적인 영화제 기간을 가진 데 이어 지난 11월 22일 올 한해 화제가 된 작품들을 모아 시상을 진행했다. 공리가 문제 제기한 여우주연상은 영화 '회광소타나'의 진상기가 탔다.

공리는 이번에 자신이 상을 거머쥐리라 굳게 믿고 있었으며 기대와는 다른 결과가 나타나자 무척 실망했다고 한다.

이 소식이 퍼져나가자 현재 유명 중국 연예인들의 공식석상에선 제51회 금마장영화제 여우수상자 논란에 대한 생각을 묻기 시작하며 파장이 더 확산되고 있다.

공리 금마장 영화제 여우주연상 의혹 제기에 네티즌은 "공리 금마장 영화제 여우주연상 의혹 제기는 당연하지만 그걸 받아주는 중국 언론도 이상하다" "공리 금마장 영화제 여우주연상 의혹 제기, 뭐 불복할 수도 있지" "공리 금마장 영화제 여우주연상 의혹 제기, 장쯔이는 어떤 반응했나"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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