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의 법칙’, 사상초유의 김병만 실종 사건…창민 “못 찾으면 죽는다”

입력 2014-11-28 22:1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SBS)

정글 한복판에서 족장 김병만이 길을 잃고 실종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28일 밤 첫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코스타리카’에서는 정글 최고의 노하우와 연륜을 가지고 있는 족장 김병만이 길을 잃는 사태가 발생했다. 이는 ‘정글의 법칙’ 사상 단 한 번도 없던 초유의 사건이다.

김병만 실종 사건은 한치 앞도 보이지 않는 정글의 어둠 속, 조명탄처럼 번쩍이는 낙뢰 아래서 일어난 예기치 못했던 일이었다.

뒤늦게 족장 김병만의 부재를 안 부족원들은 가던 길을 멈추고 기다렸지만 오랜 시간 소식이 없자 극도의 불안감이 몰려왔다.

설상가상으로 추위와 배고픔까지 겹치며 예민해지기 시작해, 정글행이 자신만만했던 맏형 임창정조차 “‘정글의 법칙’이 이 정도일 줄 몰랐다. 김병만의 ‘정글의 법칙’에서 김병만이 없으면 어떻게 되는 거냐”며 불안한 마음을 숨기지 못했다.

결국 막내인 2AM 창민은 “병만이 형을 못 찾으면 우리는 죽는다”는 생각으로 무작정 병만족장을 찾아 나섰다.

굵은 빗줄기 속에서 위험한 독사들이 사방에서 모습을 드러내는 코스타리카 정글의 밤에서 김병만과 부족원들은 ‘진짜’ 생존의 서막을 알렸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SK하이닉스 여전히 저평가…"코스피 5000선, 강력한 지지선" [찐코노미]
  • 서울 아파트 경매 낙찰률 32% ‘올해 최저’⋯수도권 낙찰가율은 86.5%
  • 휘발유·경유 가격 역전…주유소 기름값 얼마나 올랐나? [인포그래픽]
  • '미스트롯4' 이소나 남편 강상준, 알고보니 배우⋯아내 '진' 소식에 "보고 싶었던 장면"
  • 美ㆍ이란 전쟁 위기 여전한데 국장은 왜 폭등?⋯“패닉셀 후 정상화 과정”
  • 당정 “중동 사태 대응 주유소 폭리 단속…무관용 원칙”
  • 일교차·미세먼지 겹친 봄철…심혈관 질환 위험 커지는 이유는? [e건강~쏙]
  • 車보험 ‘8주 룰’ 시행 한 달 앞…한의계 반발 확산
  • 오늘의 상승종목

  • 03.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400,000
    • -3.2%
    • 이더리움
    • 2,932,000
    • -3.23%
    • 비트코인 캐시
    • 665,500
    • -1.04%
    • 리플
    • 2,017
    • -1.99%
    • 솔라나
    • 124,800
    • -3.11%
    • 에이다
    • 382
    • -3.29%
    • 트론
    • 418
    • -0.48%
    • 스텔라루멘
    • 225
    • -3.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820
    • -2.35%
    • 체인링크
    • 12,980
    • -3.42%
    • 샌드박스
    • 119
    • -4.0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