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감]증권·투신 올해 민원 50% 급증

입력 2006-10-19 10:2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올해 들어 투자자와 증권·투신사간 분쟁이 50% 가까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나라당 고진화 의원은 19일 금융감독위원회와 금융감독원 국정감사 자료를 통해 올해 1월에서 8월까지 국내 증권, 투신 관련분쟁민원 접수가 944건으로, 지난해 같은기간에 비해 약 47% 급증했다고 밝혔다.

증권, 투신 관련 분쟁의 대표적 유형은 증권사 직원의 임의매매와 투신 수익증권의 원금 및 수익률 보장 문제였다.

하지만 증권, 투신 관련 분쟁 중 신청인(투자자)의 의견이 받아들여지는 경우는 40%가 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고진화 의원은 "이처럼 금융당국의 관리와 감독이 실제 개인투자자들에게 충분한 보호막을 제공하지 못한 상태에서 자본시장통합법이 적용된다면 그 피해는 더욱 증가할 것으로 우려된다"고 강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전세 35% 줄었는데 세금 압박까지⋯더 빨라지는 '월세화'
  • "선풍기 틀고 자면 죽나요?" 폭염이 재조명한 엄마표 괴담 [해시태그]
  • 체감 38도 육박…수도권·충남·전라 폭염중대경보
  • 만지고 누르며 푼다…스트레스 잡는 '말랑이' [데이터클립]
  • 코스피, 외국인 1.4조 ‘사자’에 6600선 회복 눈앞…코스닥도 800선 탈환 가시권
  • D램·낸드 모두 세계 1위…삼성, AI 메모리 '풀라인업'으로 승부
  • 홈플러스, 2000억 긴급자금 유입됐다…13일 ‘영업 재개’
  • 태풍 '돌핀' 오키나와서 감속 모드…경로 꺾인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8.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356,000
    • +0.35%
    • 이더리움
    • 2,660,000
    • -0.19%
    • 비트코인 캐시
    • 302,700
    • -0.53%
    • 리플
    • 1,508
    • -1.57%
    • 솔라나
    • 104,900
    • -0.19%
    • 에이다
    • 273
    • -0.36%
    • 트론
    • 468
    • -0.21%
    • 스텔라루멘
    • 238
    • -1.65%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070
    • -0.71%
    • 체인링크
    • 11,560
    • -0.86%
    • 샌드박스
    • 58.71
    • -1.9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