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증시] 다우 장중 1만2000돌파, 나스닥은 약세

입력 2006-10-19 08:4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다우지수가 장중 1만2000선을 넘어서는 등 사상최고가 행진을 보였으나 나스닥지수는 약세를 보였다.

경제지표 호조로 인해 인플레이션 우려가 감소한 가운데 전일 실적호전을 발표한 인텔, IBM 등이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18일(현지시간) 블루칩 위주의 다우존스산업지수는 전일보다 42.66포인프(0.36%) 상승한 1만1992.68을 기록하며 하루만에 상승반전했다. 장중 한 때 다우지수는 1만2049.03까지 오르며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기도 햇다.

반면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7.80포인트(0.33%) 내린 2337.15로 이틀째 하락세를 이어갔고, 대형주 중심의 S&P500지수는 1.91포인트(0.14%) 오른 1365.96으로 거래를 마쳤다.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는 인텔의 선전에도 불구, 전일보다 12.95포인트(2.79%) 떨어진 450.79로 이틀연속 2%이상 급락했다.

이날 미 노동부는 9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지난달보다 0.5% 하락했다고 발표, 지난해 11월이후 최대 감소폭을 보였으며, 시장예상치 0.3% 감소를 밑돌았다. 에너지와 식품을 제외한 근원 CPI는 3개월연속 0.2% 상승했다.

미 상무부가 발표한 9월 신규주택착공건수는 5.9% 상승한 연율 177만2000채로 4개월만에 상승반전하며 주택경기 침체 우려를 감소시켰다.

애플컴퓨터는 4분기 매출과 순이익이 전년동기대비 31.5%, 27.0% 증가했다고 밝혔다. AMD 역시 3분기 순이익이 76% 증가한 1.34억달러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뉴욕상품거래소에서 거래된 서부텍사스산중질원유(WTI) 12월 인도분은 전일보다 1.28 달러(2.2%) 떨어진 57.65달러로 마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오후도 8%대 강세 지속⋯코스닥, 13%대 상승 1100선 돌파
  • 강서~강남 이동시간 40분으로 줄인다…서울시, 7.3조 투입해 서남권 대개조 [종합]
  • 李대통령, 중동 위기 고조에 "주식·환율 적극 대응…100조 안정프로그램 신속 집행"
  • 트럼프, 이란 '반정부 세력'과 접촉⋯이스라엘 매체 "쿠르드 지상전 시작돼"
  • 미국 사모대출 불안 확산…블랙스톤 5조원대 환매
  • 단독 '구글 갑질' 우려에 “우리 소관 밖”...책임만 떠안은 韓 기업 [지도 주권의 민낯]
  • 뉴욕증시, 이란 우려 완화에 반등…유가, 진정세 [글로벌마켓 모닝 브리핑]
  • 단독 예보, 라임 피해보전 착수⋯ 파산재단 자산 공매 [공적자금 회수 본격화]
  • 오늘의 상승종목

  • 03.05 13:45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163,000
    • +7.02%
    • 이더리움
    • 3,115,000
    • +8.5%
    • 비트코인 캐시
    • 673,500
    • +4.34%
    • 리플
    • 2,078
    • +4.95%
    • 솔라나
    • 131,800
    • +5.36%
    • 에이다
    • 401
    • +4.97%
    • 트론
    • 415
    • +1.22%
    • 스텔라루멘
    • 232
    • +4.9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190
    • +3.55%
    • 체인링크
    • 13,590
    • +6.25%
    • 샌드박스
    • 126
    • +3.2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