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는 지난 25일 이김프로덕션과 엠지메드가 코넥스시장 신규상장신청서를 접수했다고 26일 밝혔다.
이김프로덕션은 방송프로그램 제작업체로 지난해 매출액 295억3500만 원, 순이익 17억6900만 원을 기록했다.
엠지메드는 물질성분 검사 및 분석업체로 작년 매출액 38억7500만 원, 순손실 2억5500만 원을 기록했다.
양사의 지정자문인은 신한금융투자다.
거래소는 약 2주간의 상장심사를 거쳐 상장승인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입력 2014-11-26 16:53
한국거래소는 지난 25일 이김프로덕션과 엠지메드가 코넥스시장 신규상장신청서를 접수했다고 26일 밝혔다.
이김프로덕션은 방송프로그램 제작업체로 지난해 매출액 295억3500만 원, 순이익 17억6900만 원을 기록했다.
엠지메드는 물질성분 검사 및 분석업체로 작년 매출액 38억7500만 원, 순손실 2억5500만 원을 기록했다.
양사의 지정자문인은 신한금융투자다.
거래소는 약 2주간의 상장심사를 거쳐 상장승인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주요 뉴스
많이 본 뉴스
증권·금융 최신 뉴스
마켓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