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가 있는 날, 영화를 단돈 5000원에… 2시간만 할인 “몇 시부터?”

입력 2014-11-26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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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가 있는 날

▲문화가 있는 날(사진=문화체육관광부)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은 ‘문화가 있는 날’이다. 문화가 있는 날에는 다양한 문화행사 진행과 함께 다양한 할인혜택이 제공된다.

가장 보편적인 문화 혜택은 영화 관람이다. 이날 CGV, 메가박스, 롯데시네마 등 전국 주요 영화관은 오후 6~8시 영화표를 5000원에 판매한다.

공연도 저렴한 가격에 관람할 수 있다. 국립극장, 예술의 전당, 세종문화회관 등 주요공연장에서는 이날 공연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전시관람도 할인받을 수 있다. 국립현대미술관 등 전국 박물관, 미술관, 전시관에서는 관람 할인 및 무료 관람을 제공한다. 문화재관람 할인은 경복궁, 창덕궁 등 4대궁과 종묘, 조선왕릉 등에서 진행된다.

이날은 도서관이 야간 개방된다. 전국 도서관이 야간 개방되며 강좌 및 영화상영이 무료 혹은 할인 가격으로 제공된다.

자세한 사항은 문화체육관광부 ‘문화가 있는 날’ 홈페이지((http://www.culture.go.kr/wday)에서 확인 가능하다.

문화가 있는 날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문화가 있는 날, 영화나 보러 갈까”, “문화가 있는 날, 미술관도 할인되다니 대박이네”, “문화가 있는 날, 도서관 야간 개방은 처음 알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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