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주가 2.6% ↓...스티펠, 등급‘보유’로 하향

입력 2014-11-26 00:5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미국 온라인 스트리밍업체 넷플릭스의 주가가 25일(현지시간) 약세를 면치 못했다.

벤자민 모길 스티펠 애널리스트는 이날 보고서를 통해 넷플릭스의 투자등급을 기존 ‘매수’에서 ‘보유’로 하향했다.

그는 중장기적으로 넷플릭스의 성장 가능성은 크다면서도, 단기적으로 가입자 증가율 둔화가 주가에 부담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넷플릭스는 최근 실적 발표를 통해 지난 3분기에 미국내 가입자가 98만명 늘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의 129만명에서 감소한 것이다.

모길 애널리스트는 넷플릭스의 주가가 300달러 초반으로 하락하면, 매수 매력이 커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모길 애널리스트가 제시한 넷플릭스의 목표주가는 380달러다.

나스닥에서 오전 10시 50분 현재 넷플릭스의 주가는 2.6% 하락한 347.15달러를 기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 파업의 역설…복수노조 시대 커지는 ‘노노 갈등 비용’ [번지는 노노 갈등]
  • 단독 나프타값 내리는데…석화사 5월 PP값 또 인상 통보
  • 코스피 6000→7000까지 70일⋯‘칠천피’ 이끈 5대 고수익 섹터는?[7000피 시대 개장]
  • 올해 첫 3기 신도시 청약 시동…왕숙2·창릉·계양 어디 넣을까
  • 서울 중년 5명 중 1명은 '미혼'… 소득 높을수록 독립 만족도↑
  • 기본법은 안갯속, 사업은 제자리…인프라 업계 덮친 입법 공백 [가상자산 입법 공백의 비용①]
  • 메가시티·해양·AI수도 3대 전장서 격돌…영남 민심은 어디로 [6·3 경제 공약 해부⑤]
  • BTL특별펀드, 첫 투자처 내달 확정…대구 달서천 하수관거 유력 [문열린 BTL투자]
  • 오늘의 상승종목

  • 05.07 15:2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8,927,000
    • -0.41%
    • 이더리움
    • 3,412,000
    • -1.7%
    • 비트코인 캐시
    • 674,500
    • -3.37%
    • 리플
    • 2,068
    • -1.01%
    • 솔라나
    • 129,600
    • +1.17%
    • 에이다
    • 389
    • +0.78%
    • 트론
    • 506
    • +0%
    • 스텔라루멘
    • 235
    • -0.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20
    • -2.32%
    • 체인링크
    • 14,610
    • +1.18%
    • 샌드박스
    • 113
    • +1.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