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차 티볼리 내부 '깔끔', 연비는 어떨까?

입력 2014-11-2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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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티볼리 내부 '깔끔', 연비는 어떨까?

▲쌍용자동차 티볼리의 내부 인테리어.(사진제공=쌍용차)

쌍용자동차가 3년여의 개발기간 끝에 선보인 도심형 SUV 티볼리의 렌더링 이미지가 25일 공개됐다.

공개된 티볼리 이미지를 살펴보면 내부는 고즈넉한 디자인으로 시각적으로 편안함을 더해준다. 이에 더해 넉넉한 수납공간을 바탕으로 손쉽게 IT기기를 사용할 수 있도록 잘 짜여진 공간 활용이 된 것이 특징이다.

쌍용차는 티볼리가 동급 최고 수준의 인테리어 품질로 소비자들에게 큰 만족감을 선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내부 및 인테리어에 많은 신경을 쓴 티볼리. 그러나 티볼리의 정확한 스펙에 대해서는 아직 공식적으로 알려진 바가 없다.

다만 일부 자동차 전문가 사이에선 내년 초 우선 선보이는 티볼린 가솔린 모델의 경우 연비가 리터당 12km로 추정하고 있다. 내년 여름께나 공개될 티볼리 디젤모델은 이보다 탁월한 연비를 보여줄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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