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보]美 3분기 GDP 성장률 3.9%로 수정...예상 상회

입력 2014-11-25 23:1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미국 상무부는 지난 3분기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연율 3.9%로 상향 수정됐다고 25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이는 지난달 잠정치 3.5%는 물론 월가가 전망한 3.3%를 크게 상회하는 것이다.

이에 따라 미국의 지난 2~3분기 성장률은 평균 4.2%를 기록하면서, 2003년 중반 이후 2개 분기 기준 최대폭으로 성장했다고 투자전문매체 마켓워치는 전했다.

미국 경제의 3분의 2를 차지하는 소비지출 증가율이 애초 1.8%에서 2.2%로 수정됐고, 기업 장비 투자 역시 7.2%에서 10.7%로 증가폭이 상향됐다고 상무부는 설명했다.

3분기 재고는 628억 달러에서 791억 달러로 변경됐다.

반면, 수출 증가율은 7.8%에서 4.9%로 낮아졌다. 수입 역시 1.7%에서 0.7%로 증가폭이 하향됐다.

기업 실적도 부진했다. 기업의 세전 이익은 애초 8.4% 증가에서 2.1%로 증가폭이 크게 줄었다.

개인소비지출(PCE) 물가지수는 1.3% 상승으로 기존에 비해 별다른 차이가 없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강남발 집값 하락 한강벨트로 번졌다⋯노도강·금관구는 상승세 확대
  • 돈 가장 많이 쓴 식음료는 '스타벅스'…결제 횟수는 '메가커피'가 1위 [데이터클립]
  • 비축유 사상 최대 방출 발표에도 국제유가, 100달러 복귀⋯“언발에 오줌 누기”
  • 한국 겨눈 ‘디지털 비관세 장벽’…플랫폼 규제 통상전쟁 불씨
  • 李대통령, 추경 속도 주문 "한두 달 관행 안돼…밤 새서라도 신속하게"
  • 美 USTR, 한국 등 상대로 무역법 301조 조사 착수
  • 집 짓기 편하라고 봐준 소음 탓에 혈세 ‘콸콸’ [공급 속도에 밀린 삶의 질②]
  • ‘주주환원’ 명분에 갇힌 기업 경영…자사주 소각 의무화가 부를 ‘성장통’[주주에겐 축포, 기업엔 숙제③]
  • 오늘의 상승종목

  • 03.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399,000
    • +0.54%
    • 이더리움
    • 3,008,000
    • +1.48%
    • 비트코인 캐시
    • 668,500
    • +1.91%
    • 리플
    • 2,022
    • +0.2%
    • 솔라나
    • 126,000
    • +1.04%
    • 에이다
    • 384
    • +1.59%
    • 트론
    • 426
    • +0.71%
    • 스텔라루멘
    • 234
    • +2.1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580
    • -4%
    • 체인링크
    • 13,160
    • +0.69%
    • 샌드박스
    • 120
    • +0.8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