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밀크스튜디오, 상표 침해로 삼성전자 고소

입력 2014-11-25 11:1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출처=블룸버그
미국의 포토그래피·미디어 회사인 ‘밀크스튜디오’가 상표침해를 이유로 삼성전자를 고소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2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밀크스튜디오는 삼성전자가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밀크’라는 브랜드를 ‘의도적, 고의적’으로 사용했다고 미국 뉴욕 남부 연방지방법원에 소송을 제기했다.

현재 삼성전자는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 ‘밀크뮤직’을 제공하고 있으며, 얼마 전에는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 ‘밀크 비디오’도 선보였다. 밀크스튜디오는 삼성전자가 ‘밀크’라는 브랜드를 사용함으로써 상표 가치가 희석돼 큰 피해를 입었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와 관련 삼성전자 측은 공식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고 WSJ는 전했다.

이 같은 소송의 발단은 삼성전자가 밀크스튜디오와 제휴을 맺고 지난 2006년부터 올해 9월까지 밀크스튜디오에서 18차례 넘게 사진 촬영을 하면서부터다. WSJ는 밀크스튜디오가 올해 3월 삼성전자 측에 ‘밀크’ 브랜드를 사용하지 말라고 요청했으나, 삼성전자 측은 지난 8월 ‘밀크’ 브랜드를 사용하지 않는 것은 힘들다는 입장을 밝혀왔다고 설명했다.

WSJ는 “밀크스튜디오는 삼성전자가 ‘밀크’ 브랜드를 도용함으로써 ‘돌이킬 수 없는 피해’가 발생했다고 주장하고 있다”고 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검은 금요일' 코스피 6%대 급락에 5050선 턱걸이 마감…코스닥도 5%대↓
  • 오로지 목적은 치이카와…‘토벌대’의 일본행 [해시태그]
  • 李대통령, 법무장관에 이용철·국세청장에 안덕수 지명…정무수석에 최인호
  • '장원영 샤워법', 어디까지 해봤니? [솔드아웃]
  • 수도권 전셋값 88주째 상승⋯경기도 전세 '10억' 시대
  • 명품백 메고 다이소 간다…일상이 된 초저가 소비 [5000원, 기준이 되다]
  • 뉴욕증시, 데이터센터 규제 우려에 AI주 투매…반도체지수 장중 12%↓
  • 공정거래 첫 사건 송치했지만…중수청, 기업수사 체계 안착 ‘먼 길’
  • 오늘의 상승종목

  • 11.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577,000
    • +0.26%
    • 이더리움
    • 3,059,000
    • +0.76%
    • 비트코인 캐시
    • 353,100
    • -2.94%
    • 리플
    • 1,597
    • -2.02%
    • 솔라나
    • 122,800
    • +0.49%
    • 에이다
    • 250
    • -0.79%
    • 트론
    • 435
    • +0.93%
    • 스텔라루멘
    • 209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860
    • -1.42%
    • 체인링크
    • 14,790
    • +1.09%
    • 샌드박스
    • 58.49
    • -1.12%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V12 Seed $10M
    • 3 Morpho $175M
    • 4 Arc $222M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3 TransCrypts Tools 인기지수 249
    • 4 Elysium 인기지수 245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2
    • Allora 유통량 89% D-4
    • DAOBase 유통량 43% D-11
    • FLock 유통량 41% D-23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