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투쇼 규현, 연인 오해 받는 친누나 미모… 과거 방송 보니 “연예인급”

입력 2014-11-24 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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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이 돌아왔다)

컬투쇼에 출연한 그룹 슈퍼주니어 규현이 친누나와의 일화를 공개하면서 그의 누나에 대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최근 첫 솔로 앨범 ‘광화문에서’를 발표한 규현은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24일 방송에 출연했다.

이날 ‘컬투쇼’의 한 청취자는 규현에게 ‘월곡동 단골집에 와서 누나랑 고기 드시는 것 봤다. 누나가 예뻐서 여자친구인 줄 알았다’는 내용의 사연을 보냈다.

‘규현 씨가 누나라고 너무 강조해서 오해할 뻔 했다’라는 말에 규현은 “월곡동에 살고 있다. 누나랑 고깃집에서 밥을 먹는데 시선이 이상하더라. 모자도 안 쓰고 갔는데 민망해서 ‘누나 이거 더 시킬래?’, ‘엄마 집에 있어?’ 그런 얘기를 하고 그랬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규현 누나의 미모가 화제를 모았다. 규현의 친누나 조아라씨는 지난 2011년 9월 방송된 KBS 2TV ‘자유선언 토요일-불후의 명곡2’에 출연, 규현과 환상적인 무대를 선보였다.

당시 김동률의 ‘기억의 습작’을 선곡한 규현은 바이올리니스트인 누나 조아라의 연주에 맞춰 폭발적인 가창력을 선보였고 1차 경합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규현은 “누나 덕분에 우승한 것 같다. 누나가 보이진 않지만 (바이올린 소리가) 들리니까 많이 힘이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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