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광섭 폭행 혐의, 이광섭이 지키려던 여자 일행은 누구?

입력 2014-11-24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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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섭 폭행 혐의

▲이광섭 트위터

개그맨 이광섭이 폭행 혐의를 받으면서 이광섭이 보호하려던 여성에 대해서도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24일 이광섭의 소속사 코코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이광섭이 일행 여성에게 시비를 걸던 사람들과 가벼운 ‘터치’가 있었다”며 “폭행이라고 할 정도의 싸움이 아니었다. 좋은 방향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앞서 서울 강남경찰서는 24일 이광섭과 김 모씨 등 2명을 폭행 혐의로 입건했다고 밝혔다.

경찰 조사에서 이광섭은 “상대방이 자신의 일행에게 ‘술 한 잔 하자’고 치근덕대 시비가 붙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코코엔터테인먼트는 이광섭이 보호하려던 두 명의 여성은 단순 일행일 뿐 여자친구가 아니라고 밝혔다.

현재 양측 모두 처벌을 원하지 않는 입장으로 사건은 ‘공소권 없음’ 처리 될 예정이다.

한편 이광섭은 지난 2007년 KBS 22기 공채 코미디언으로 데뷔했다. 이후 KBS2 ‘개그콘서트’에 출연해왔으며 현재 대학로에서 '대박포차' 공연을 하고 있다.

이광섭 폭행 혐의에 많은 네티즌은 “이광섭 폭행 혐의, 여자친구도 아닌데 발끈 했단 말야? 멋지네” “이광섭 폭행 혐의, 잘 합의 됐다니 다행이네요”, “이광섭 폭행 혐의, 이광섭 어디서 봤더라?”, “이광섭 폭행 혐의, 유행어가 뭐였지?”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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