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銀, 컨버전스뱅킹 가동

입력 2006-10-17 16:0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경남은행은 기업종합자금관리서비스(CMS) 자체 브랜드인‘KNB U-Csah’로 컨버전스뱅킹을 본격 가동한다고 17일 밝혔다.

컨버전스뱅킹(Convergence Banking)이란 비즈니스와 금융이 하나로 결합돼 특화된 업종의 기업고객을 대상으로 맞춤형 금융서비스를 제공하는 신개념의 전자금융 서비스다.

경남은행은 우선, 중소기업용 맞춤형 판매재고 통합 자금관리서비스(CMS)인‘KNB U-Cash sERP’를 오픈했다.

총 4개월 동안의 개발 기간을 거쳐 이날 서비스에 들어간‘KNB U-Cash sERP’는 앞으로 동행과 거래중인 중소기업을 위한 경영관리 파트너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KNB U-Cash sERP’는 영업/재고/경리 업무를 1명이 단독으로 처리하거나 기업주가 직접 은행 창구업무를 수행하는 경우, 또는 세무회계사무소에 기장대행을 하고 있는 매출액 50억 이하의 중소기업이 사용하기에 적합한 프로그램이다.

‘KNB U-Cash sERP’에 가입한 기업은 ▲인터넷뱅킹과 연계된 대금수납 및 지급업무 ▲전 은행의 계좌와 자금 통합관리 ▲경리업무 단계별로 데이터 자동연계처리 ▲법인카드 통합관리 ▲각종 금융·영업관련 보고서 자동생성 등을 통해 보다 간편하고 효율적으로 판매재고 및 금융업무를 처리할 수 있게 된다.

경남은행 관계자는 “경영진은 사내 자금 정보를 언제든 파악할 수 있어 편리하고, 실무진은 편리한 계좌관리 및 데이터 자동 연계처리를 통해 업무를 간소화시킬 수 있어 효율적인 업무 프로세스를 만들어 나갈 수 있다”며, “프로그램 설치부터 운용까지 지속적인 사후 관리를 실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밖에 중견기업을 위한 차세대 자금관리 서비스인 ‘KNB U-Cash expert’ 를 11월 중순 출시키로 하고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데, 전 영업점을 통해 내달 17일까지 사전 가입을 받을 예정이다.

한편, 경남은행은 컨버전스뱅킹의 대표격이라 할 수 있는 기업종합자금관리서비스 뿐만 아니라 아파트단지만을 위한 아파트뱅킹, 학원수납 및 뱅킹을 연계한 학원뱅킹을 도입, 컨버전스뱅킹의 선두주자로 나설 계획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유가 오르면 미국 큰 돈 번다" 100달러 뚫은 브렌트유란?
  • 호구 된 한국인, 호구 자처한 한국 관광객
  • 산업용 전기요금 낮엔 내리고 저녁엔 올린다…최고요금 15.4원 인하 [종합]
  • Vol. 2 "당신은 들어올 수 없습니다": 슈퍼리치들의 골프클럽 [The Rare]
  • 물가 다시 자극한 계란값…한 판 7천원 재돌파에 수입란도 ‘역부족’
  • 트럼프 “금리 즉시 인하” 압박에도...시장은 ‘연내 어렵다’ 베팅 확대
  • ‘성폭행 혐의’ 남경주 검찰 송치…지인들 “평소와 다름없어 더 충격”
  • 최고가격제 시행 첫날⋯휘발유 15원↓, 경유 21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653,000
    • +2.4%
    • 이더리움
    • 3,071,000
    • +2.74%
    • 비트코인 캐시
    • 681,000
    • +2.41%
    • 리플
    • 2,075
    • +3.03%
    • 솔라나
    • 129,700
    • +3.51%
    • 에이다
    • 398
    • +4.19%
    • 트론
    • 423
    • -0.47%
    • 스텔라루멘
    • 238
    • +2.5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720
    • +0.14%
    • 체인링크
    • 13,450
    • +2.75%
    • 샌드박스
    • 123
    • +3.3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