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면홍조 예방법 안 들을 땐 '이것'으로 치료

입력 2014-11-24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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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면홍조 예방법과 치료

(사진=영화 '미스 홍당무' 캡처)
영화 '미쓰 홍당무'를 보면 얼굴이 자주 빨개지는 안면홍조증 환자 양미숙(공효진)의 일화가 코믹하게 그려진다. 영화에서나 나올 법한 얘기 같지만 안면홍조증은 실제 많은 사람이 가진 만성질환이다.

안면홍조는 늘어난 모세혈관에 과다한 혈류가 흐르며 나타나는 혈관성 질환인데 모세혈관이 한번 늘어나면 다시 수축시키는 것이 어렵다. 특히 얼굴의 양 볼에는 다른 부위보다 모세혈관의 분포가 많으므로 안면홍조는 평상시 예방법을 잘 알고 실천해야 한다.

그러나 이미 모세혈관이 늘어난 상태라면 예방법보다 중요한 것이 피부과의 전문적인 치료다. 안면홍조는 방치 시에 더욱 심해지며 자칫 모세혈관확장증까지 유발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일반적으로 안면홍조의 치료는 레이저를 이용해 치료한다. 특수연고를 사용해 의도적으로 홍반을 유도한 후 혈관전용 레이저를 사용해 안면홍조를 치료한다.

최근에는 레이저 기술의 발달로 투입률과 정확도가 높아져 색소침착이나 흉터 등의 부작용 없이 안전하게 치료할 수 있다. 또한 시술 당일부터 세안, 화장이 모두 가능해 시간적 여유가 없는 학생이나 직장인들도 부담 없이 치료받을 수 있다.

이 같은 정보에 네티즌은 "안면홍조 예방법만큼 치료도 중요하구나", "안면홍조 예방법만 알면 별 것 아닌 질환인 줄 알았는데 무섭네", "안면홍조 예방법으로 수술까지 안 가도록 막으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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