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은행, 수익창출능력 업계 최고 - 우리투자증권

입력 2006-10-17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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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투자증권은 17일 국민은행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9만8600원으로 신규 제시했다.

백동호 연구원은 “국민은행의 자산마진은 2.08%로 은행평균 1.60% 대비 0.49%p 높고 2위 은행인 기업은행의 1.56% 대비 0.52%p 높으며 이는 순이자마진이 3.91%로 경쟁은행 대비 월등히 높은 것에 주로 기인하며, 은행들의 신용리스크 관리능력이 향상됨에 따라 은행간 대손비용률 격차가 감소하면서 Top-line의 순이자마진 차이가 은행간 Bottom-line의 차이를 결정짓는 핵심지표 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합병의 후유증으로 시장지배력과 업종 대표주로서의 지위가 약화되었으나 외환은행 인수로 국민은행의 시장지배력과 업종대표주로서의 지위가 다시 강화될 것으로 예상되며, 외환은행 인수를 계기로 국민은행의 PBR Premium이 다시 확대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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