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ㆍ주요 6개국, 핵협상 시한 내 성사 안될 것...입장차 커 "

입력 2014-11-24 08:4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란 주요 6개국, 핵협상 시한 내 성사 안될 것...입장차 커

이란 핵문제의 외교적 해결을 위한 주요 6개국(유엔 안보리 5개 상임이사국+독일)과 이란 간 핵협상이 기한 내에 이뤄질 수 없을 것이라고 이란 현지 통신이 23일(현지시간) 전했다.

23일 BBC는 이란 반관영 ISNA 통신을 인용해 이란과 서방 주요국이 포괄적 협상 타결 시한인 24일까지 이란 핵프로그램에 대한 합의에 이르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교섭만료 기한을 앞두고 이란에게 인정할 우라늄 농축활동의 규모와 제재 해제 방법 등에서 쌍방의 이견차가 여전히 커 이날 각료협상에서 교섭 연장이 논의될 전망이다.

이란 협상팀의 한 관료는 “짧은 시간 동안 여러가지 이슈를 다루고 토론해야 한다. 24일까지 협상을 성사시킨다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하다”며 “협상 시한을 뒤로 연기하는 방안을 추가로 논의하는 중”이라고 말했다.

이란과 주요 6개국 대표단은 오스트리아 빈에서 이란이 핵 생산 능력을 줄이는 대신 경제제재를 완화해 주는 내용의 협상을 진행 중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하루 멈췄는데 파운드리 58% 급감…삼성전자, 총파업 장기화땐 공급대란
  • 내년도 최저임금 심의 본격화⋯소상공인업계 ‘촉각’
  • 1시간59분30초…마라톤 사웨 신기록, 얼마나 대단한 걸까?
  • 직장인 10명 중 3명 "노동절에 쉬면 무급" [데이터클립]
  • 고유가 지원금 신청 개시⋯금융권, 앱·AI 탭 활용해 '비대면' 정조준
  • "적자 늪이지만 고통 분담"⋯車 5부제 동참하면 보험료 2% 깎아준다 [종합]
  • 수십조 손실보다 무서운 ‘신뢰 붕괴’ ⋯K-반도체 공급망, 내부적 자해 [치킨게임 성과급 분배]
  • 방산 지형도 흔드는 수싸움⋯한화ㆍ풍산, 탄약 빅딜 '시너지 계산법'
  • 오늘의 상승종목

  • 04.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718,000
    • -0.21%
    • 이더리움
    • 3,451,000
    • -0.46%
    • 비트코인 캐시
    • 666,000
    • -1.11%
    • 리플
    • 2,105
    • -0.8%
    • 솔라나
    • 126,700
    • -1.63%
    • 에이다
    • 369
    • -1.86%
    • 트론
    • 483
    • +0.42%
    • 스텔라루멘
    • 251
    • -1.1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340
    • -1.6%
    • 체인링크
    • 13,870
    • -1.14%
    • 샌드박스
    • 116
    • -2.5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