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보]영등포역서 60대 남성 열차에 치여 숨져…1호선 양방향 운행 지연

입력 2014-11-23 21:2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23일 오후 8시께 지하철 1호선 영등포역에서 60대 남성으로 추정되는 A씨가 열차에 치여 숨졌다.

코레일에 따르면 A씨는 선로 위를 걷다가 영등포역으로 진입하던 인천발 소요산행 열차에 치여 사망했다. 이 사고로 영등포역을 지나는 후속 열차들이 인접 선로로 우회하면서 뒤따라 오던 열차 운행이 15분가량 지연되고 있다.

코레일은 해당 열차에 타고 있던 승객 450여명을 영등포역에 하차시켜 다른 열차로 갈아타도록 했다.

앞서 SNS 상에서 영등포역 사망사고로 상하행 일반 전동열차들의 운행이 중단됐다는 소식이 급속도로 퍼졌다. 이에 온라인에서는 "< 대체 이용수단 > 인천, 부천 방향 - 88번 버스, 83번 버스, 7호선 / 수원, 안양 방향 - 300번 버스, 5번 5-1번 버스 / 의정부, 창동 방향 - 타 지하철 노선 이용바람"이라는 글이 올라오기도 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작업대출’ 당한 장애인에 “돈 갚으라”는 금융기관…법원이 막았다
  • "중국 다시 뜬다…"홍콩 증시 중화권 ETF 사들이는 중학개미
  • 극장 웃지만 스크린 독과점 어쩌나…'범죄도시4' 흥행의 명암
  • 단독 전남대, 의대생 ‘집단유급’ 막으려 학칙 개정 착수
  • '눈물의 여왕' 결말은 따로 있었다?…'2034 홍해인' 스포글
  • 오영주, 중소기업 도약 전략 발표…“혁신 성장‧글로벌 도약 추진”
  • 소주·맥주 7000원 시대…3900원 '파격' 가격으로 서민 공략 나선 식당들 [이슈크래커]
  • 근로자의 날·어린이날도 연차 쓰고 쉬라는 회사 [데이터클립]
  • 오늘의 상승종목

  • 04.2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9,969,000
    • -1.18%
    • 이더리움
    • 4,527,000
    • -4.37%
    • 비트코인 캐시
    • 658,500
    • -4.15%
    • 리플
    • 736
    • -0.94%
    • 솔라나
    • 192,600
    • -5.4%
    • 에이다
    • 649
    • -3.28%
    • 이오스
    • 1,146
    • -0.95%
    • 트론
    • 170
    • -1.73%
    • 스텔라루멘
    • 160
    • -1.23%
    • 비트코인에스브이
    • 92,400
    • -3.85%
    • 체인링크
    • 19,840
    • -1.54%
    • 샌드박스
    • 627
    • -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