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노키오’ 박신혜ㆍ이종석, 설렘 가득한 식빵 키스신…신정근 상상 통해 그려져

입력 2014-11-21 14:0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iHQ)

‘피노키오’ 신정근의 상상이 박신혜, 이종석의 명장면을 탄생시켰다.

20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피노키오’(극본 박혜련, 연출 조수원) 4회에서는 달포(이종석)가 인하(박신혜)를 좋아한다는 사실을 안 달평(신정근)의 모습이 코믹하게 그려졌다.

달포와 인하가 YGN 방송국 최종토론면접만 남겨두고 있다는 소식을 들은 달평은 “같은 회사?”라고 읊조린 후 눈 앞에 펼쳐진 상황에 시시각각 표정을 변화시켜 웃음을 유발했다.

마치 신혼부부처럼 자연스레 인하에게 아침을 챙겨주는 달포와 비뚤어진 달포의 넥타이를 고쳐주는 인하의 모습이 달평의 눈앞에 펼쳐졌다. “너 넥타이 왜 이렇게 어정쩡해?”라며 토스트를 입에 물고 달포의 넥타이를 고쳐주는 인하의 모습에 달평은 한쪽 눈썹을 올리고 붉어진 얼굴로 서서히 차오르는 분노를 드러냈다.

이어 달포는 “나 넥타이 매는 게 제일 어렵드라”라며 키스하듯 인하에게 다가갔고, 인하가 물고 있는 식빵의 반대 쪽을 베어 물어 시청자들의 설렘을 유발했다.

이처럼 달평의 상상신은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하며, 인하에 대한 달평의 부정(父情)을 무겁지 않게 그려냈다.

이종석, 박신혜, 김영광, 이유비가 주연을 맡은 ‘피노키오’는 거짓이름으로 사는 남자와 거짓말을 못하는 여자의 청춘 성장 멜로로 매주 수, 목요일 밤 10시 SBS를 통해 방송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호르무즈 통행료 받으려면 미국이 받아야”
  • 정비사업도 모자라 LH 민참까지⋯대형사 공세에 설 자리 잃는 중견 건설사
  • 단독 한국투자증권, 1분기 증권사 전산장애 사고금액 1위⋯‘8억 배상’하고도 또 사고
  • 소득보다 자산…한국 사회 불평등 구조 바뀌었다
  • 코스피 9000 시대 열리자…국내 주식형 ETF 비중 첫 50% 돌파
  • 동전주 퇴출’ 7월부터 본격화…219개 종목 상폐 위기
  • "청년도약계좌 갈아타도 될까"…청년미래적금 가입 전 체크포인트[Q&A]
  • 미국 반도체 규제 엇박자…삼성·SK 중국공장 불확실성 커진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7,099,000
    • +0.85%
    • 이더리움
    • 2,618,000
    • +0.23%
    • 비트코인 캐시
    • 300,700
    • -0.4%
    • 리플
    • 1,739
    • -0.17%
    • 솔라나
    • 112,100
    • +3.51%
    • 에이다
    • 245
    • -0.81%
    • 트론
    • 494
    • +0.61%
    • 스텔라루멘
    • 324
    • -1.82%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850
    • +0.34%
    • 체인링크
    • 12,070
    • +0.08%
    • 샌드박스
    • 88.48
    • +1.8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