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로텔레콤 물량부담 심각하지 않다 - 우리투자증권

입력 2006-10-17 08:5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우리투자증권은 17일 하나로텔레콤에 대해 대우증권의 지분 처분으로 물량부담 우려가 제기되고 있지만, 주가에 큰 부담 요인은 아니라고 분석했다.

정승교 연구원은 "대우증권이 최근 주가 급등에 따른 이익실현을 위해 하나로텔레콤 지분 600만주(총 주식의 2.6%)를 연내 처분키로 했다"며 "그러나 일거래 평균 거래량 과 거래대금이 각각 310만주, 210억원 정도인 점을 고려하면 이같은 물량부담 우려가 주가에 큰 부담요인은 아니다"고 밝혔다.

정 연구원은 또 "하나로텔레콤의 안정적인 재무구조, TV포털의 성공적인 시작 등 펀더멘털 개선 가능성과 조만간 본격화될 결합서비스에서 360만 초고속인터넷 가입자 가치 상승을 기대할 수 있다는 측면에서 하나로텔레콤에 대한 긍정적 시각을 유지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7800원을 유지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나프타값 내리는데…석화사 5월 PP값 또 인상 통보
  • 코스피 6000→7000까지 70일⋯‘칠천피’ 이끈 5대 고수익 섹터는?[7000피 시대 개장]
  • 올해 첫 3기 신도시 청약 시동…왕숙2·창릉·계양 어디 넣을까
  • 서울 중년 5명 중 1명은 '미혼'… 소득 높을수록 독립 만족도↑
  • 기본법은 안갯속, 사업은 제자리…인프라 업계 덮친 입법 공백 [가상자산 입법 공백의 비용①]
  • 메가시티·해양·AI수도 3대 전장서 격돌…영남 민심은 어디로 [6·3 경제 공약 해부⑤]
  • BTL특별펀드, 첫 투자처 내달 확정…대구 달서천 하수관거 유력 [문열린 BTL투자]
  • 단독 “세종은 문턱 낮고, 서울·경기는 선별”…지역별 지원 ‘천차만별’ [붙잡은 미래, 냉동난자 中]
  • 오늘의 상승종목

  • 05.07 14:16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058,000
    • -0.42%
    • 이더리움
    • 3,422,000
    • -1.55%
    • 비트코인 캐시
    • 676,500
    • -3.29%
    • 리플
    • 2,072
    • -0.58%
    • 솔라나
    • 130,000
    • +1.88%
    • 에이다
    • 390
    • +1.3%
    • 트론
    • 505
    • -0.2%
    • 스텔라루멘
    • 237
    • +0.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840
    • -1.61%
    • 체인링크
    • 14,680
    • +1.66%
    • 샌드박스
    • 114
    • +1.7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