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한국천식알레르기협회와 조인식

입력 2006-10-17 08:2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LG전자가 한국천식알레르기협회와 손잡고 국민건강을 위한 알레르기 퇴치 활동에 공동으로 나선다.

LG전자는 16일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한국천식알레르기협회(KAF)로부터 ‘스팀 트롬-알러지 케어’ 제품의 알레르기 원인물질 제거 효과에 대해 KAF 인증을 수여받고, 알레르기 퇴치를 위한 활동을 공동으로 추진하기로 하는 내용의 조인식을 가졌다.

이날 인증 및 조인식에는 LG전자 한국마케팅부문장 강신익 부사장, 한국 천식알레르기협회 김유영 회장(現 서울대 내과 교수), 연세대 알레르기연구소 박중원 교수 등이 참석했다.

LG전자가 받은 KAF인증은 ‘스팀 트롬-알러지 케어’제품의 알러지 케어 기능이 알레르기 원인물질인 집먼지 진드기, 동물털 각질, 꽃가루 등을 제거하는 데 효과적임을 인증하는 것으로, 한국천식알레르기협회에서 부여하는 첫 인증이다.

LG전자는 이날 한국천식알레르기협회와 조인식을 통해 ▲알레르기 무료 검진 등 공동 프로모션 진행 ▲알레르기 홍보 책자 제작 및 배포 ▲알레르기 건강 강좌 개최 등을 추진함으로써, 국내 인구의 25% 이상이 앓고 있는 알레르기 질환의 퇴치를 위해 지속적인 지원과 협력을 아끼지 않기로 했다.

이에 따라 LG전자는 11월부터 스팀 트롬-알러지케어 구입 고객을 대상으로 협회 산하 전국 병원에서 알레르기 반응 무료 검진 및 상담을 받을 수 있는 프로모션을 전개할 예정이다.

또 알레르기 관련 홍보 책자를 제작해 주요 매장 및 일선 보건 기관, 병원 등에서 일반인을 대상으로 무료 배포함과 동시에 내년부터 협회주관 의 알레르기 건강 강좌를 지역별로 개최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LG전자는 알레르기 퇴치를 위해 스팀 트롬-알러지케어 모델 외에도 다양한 제품 개발에 매진하는 한편 한국천식알레르기협회는 연구 및 실태 조사 등을 공동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LG전자 한국마케팅부문 강신익 부사장은 “트롬 알러지케어 기능이 알레 르기협회의 첫 인증을 받음으로써 고객들에게 보다 신뢰할 수 있는 객관적 인 선택 기준을 제공하게 됐다”며, “고객들이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알레르기 예방과 퇴치를 위한 공동 노력을 전개할 것”이라고 밝혔다.

스팀 트롬의 알러지 케어 기능은 알레르기 원인 물질을 효과적으로 분 해하고 제거함으로써 다른 세탁방식에 비해 잔존 알레르겐(알레르기 원인 물질) 수치를 월등히 낮춘 기능으로, 이미 세계적 권위의 영국알레르기 협회(BAF)에서도 공인 인증을 획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 파업의 역설…복수노조 시대 커지는 ‘노노 갈등 비용’ [번지는 노노 갈등]
  • 단독 나프타값 내리는데…석화사 5월 PP값 또 인상 통보
  • 코스피 6000→7000까지 70일⋯‘칠천피’ 이끈 5대 고수익 섹터는?[7000피 시대 개장]
  • 올해 첫 3기 신도시 청약 시동…왕숙2·창릉·계양 어디 넣을까
  • 서울 중년 5명 중 1명은 '미혼'… 소득 높을수록 독립 만족도↑
  • 기본법은 안갯속, 사업은 제자리…인프라 업계 덮친 입법 공백 [가상자산 입법 공백의 비용①]
  • 메가시티·해양·AI수도 3대 전장서 격돌…영남 민심은 어디로 [6·3 경제 공약 해부⑤]
  • BTL특별펀드, 첫 투자처 내달 확정…대구 달서천 하수관거 유력 [문열린 BTL투자]
  • 오늘의 상승종목

  • 05.0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730,000
    • -0.01%
    • 이더리움
    • 3,437,000
    • -1.38%
    • 비트코인 캐시
    • 677,500
    • -2.94%
    • 리플
    • 2,080
    • -0.76%
    • 솔라나
    • 131,300
    • +2.02%
    • 에이다
    • 394
    • +1.55%
    • 트론
    • 507
    • +0.4%
    • 스텔라루멘
    • 239
    • +0.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870
    • -1.4%
    • 체인링크
    • 14,800
    • +1.86%
    • 샌드박스
    • 115
    • +3.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