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회상장업체, 세곳 중 한곳 검찰고발

입력 2006-10-17 06: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금융당국의 우회상장기업에 대한 불공정거래 조사 결과, 조사가 완료된 업체 세 곳 중 한 곳이 검찰에 고발된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금융감독원이 국회 정무위원회에 제출한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8월말 현재 우회상장된 주식에 대한 불공정거래 조사결과 조사가 완료된 종목수는 12개로 집계됐다.

이 중 4곳이 검찰에 고발조치됐고, 4곳은 수사기관에 통보됐다. 또 1곳은 경고를 받았고, 3곳은 무혐의 처리됐다.

경고 이상을 받은 곳들의 혐의 유형은 미공개정보이용(5곳) 시세조종(3곳) 대량보유보고의무의반(1곳) 순이었다.

금융감독원은 또 올해 중 엔터테인먼트 관련주 7곳에 대해 불공정거래 조사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 중 3곳을 검찰에 고발됐고, 2곳은 수사기관에 통보됐다. 또 1곳은 경고 조취를, 1곳은 무혐의로 처리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강북 모텔 연쇄살인 피의자 신상공개…20세 김소영 머그샷
  • 알파고 이후 10년…이세돌, AI와 다시 마주했다
  • 운행은 현대차·보험은 삼성화재⋯레벨4 자율주행 실증 판 깐다
  • 중동 전쟁에 급락한 아시아 반도체주…저가 매수 기회 부각
  • 코스피 서킷브레이커 발동…'서킷브레이커' 뜻은?
  • 비리·전횡·방만경영…농협의 기막힌 '쌈짓돈' 파티
  • 국제유가, 이란 전쟁에 한때 110달러 돌파…2022년 7월 이후 최고치
  • "국제유가 반영 2~3주라는데"…국내 기름값 먼저 오른 이유
  • 오늘의 상승종목

  • 03.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711,000
    • +0.46%
    • 이더리움
    • 2,946,000
    • +2.29%
    • 비트코인 캐시
    • 662,500
    • +0.08%
    • 리플
    • 1,996
    • -0.1%
    • 솔라나
    • 123,400
    • +1.06%
    • 에이다
    • 380
    • +2.15%
    • 트론
    • 427
    • +0.95%
    • 스텔라루멘
    • 222
    • +0.45%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610
    • -2.78%
    • 체인링크
    • 12,970
    • +2.13%
    • 샌드박스
    • 119
    • +2.5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