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볼라 보건인력' 정부 선발대원 일부 내일 귀국

입력 2014-11-20 21:5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에볼라 바이러스 대응을 위한 우리나라 보건인력의 시에라리온 파견을 준비하는 정부 합동 선발대 일부가 현지 조사 활동을 마치고 21일 귀국한다.

정부는 20일 관계부처 합동 보도자료를 통해 "13∼21일 일정으로 영국과 시에라리온에 파견된 에볼라 대응 보건인력 선발대가 현지에서 실사 활동을 마쳤다"며 "대부분의 파견 인원은 예정대로 21일 귀국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외교부, 국방부, 보건복지부, 한국국제협력단(코이카) 직원과 민간 전문가 등 12명으로 구성된 선발대는 영국과 시에라리온을 방문해 현지 에볼라 치료소(ETC) 상황과 안전대책 등을 점검했다.

우리 보건인력 본대는 영국이 시에라리온에 건설 중인 ETC에서 활동할 계획이다. 정부는 우리 인력의 근무 내용과 영국 측 지원 내용 등을 담은 한·영간 양해각서(MOU) 체결도 추진하고 있다.

이와 관련, 선발대장인 정진규 외교부 개발협력국 심의관을 포함한 선발대 각 부처 대표인원 5명이 활동 기간을 연장해 영국에서 추가 협의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정부는 밝혔다.

잔류 선발대원들은 시에라리온에서 파악한 상황을 토대로 영국 측과 MOU 문안에 대한 1차 협의를 가진 뒤 다음주 초 귀국할 계획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4% 하락에 6270선 마감…삼전·SK하닉 '와르르' 각각 6%·10%대 급락
  • ISA 계좌, 5년마다 깨라고요? [이슈크래커]
  • 김정관 장관 “반도체 성과급, 주총 승인 받도록”…상법·자본시장법 개정 시사
  • 세금 꺼낸 정부에…오세훈 서울시장 “집값 해법은 공급” [종합]
  • 李 "폭염은 국가적 기후재난"…냉방·전력망 확충 등 예산 반영 주문 [종합]
  • 中 딥시크, AI 가격 대폭 인상 예고⋯‘초저가 전략’ 접나
  • 반도체 날개 달고 날았다⋯'역대급' 상반기 경상수지 흑자 2000억달러 육박 [종합]
  • 단독 실리콘투, 라이브커머스팀 신설…K뷰티 ‘글로벌 라방 판매’ 확대
  • 오늘의 상승종목

  • 08.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824,000
    • +0.1%
    • 이더리움
    • 2,716,000
    • +1.27%
    • 비트코인 캐시
    • 303,800
    • -0.3%
    • 리플
    • 1,483
    • -1.98%
    • 솔라나
    • 104,000
    • -1.42%
    • 에이다
    • 294
    • +8.49%
    • 트론
    • 463
    • -0.43%
    • 스텔라루멘
    • 231
    • -2.53%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630
    • +2.42%
    • 체인링크
    • 11,720
    • +0.77%
    • 샌드박스
    • 58.64
    • -0.4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