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통부, 한국전자전에 IT SMERP 공동관 구성

입력 2006-10-16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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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통신부는 IT벤처기업연합회(KOIVA)와 함께 17일부터 경기도 한국국제전시장(KINTEX)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 IT 전시회인 한국전자전(KES2006)에 IT 스머프(SMERP) 공동관을 설치해 IT전문협의회 소속 기업의 참가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37회째를 맞는 한국전자전은 국내외 16개국 600여 업체가 참가할 예정으로 IT 스머프 공동관은 IT전문협의회 소속기업 중 u-IT839 전략분야의 선도기술과 경쟁력을 갖춘 업체를 분야별로 엄선해 구성했으며, 부품 및 SoC, 무선통신기기, 응용SW, 디지털컨텐츠, 보안, DMB 분야 등의 IT 중소벤처업체 10여 개사가 참여할 예정이다.

정통부 중소기업지원팀 손승현 팀장은 “한국전자전은 해외 최대 업체 및 바이어가 참가하는 글로벌 전시회인 만큼 참여기업의 제품 및 기술력 등을 전력으로 홍보할 수 있도록 기획단계부터 꼼꼼히 신경썼다”며 “참여기업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공동관 설치 및 운영비 일부를 지원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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